▶ 코리아 커뮤니티 정치력 신장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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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0 D-28] 한국일보가 공식 지지합니다 [선택 2020 D-28] 한국일보가 공식 지지합니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0/10/06/202010060008055f1.jpg)

“김치 재료 직접 만져보고 담그면서 즐겁고 자랑스러웠어요”어바인 베델한국학교 (교장 윤주원)는 지난 22일 ‘김치의 날’ 제정을 축하하면서 유…

레이첼 김 상담사‘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대표적인 비 영리 기관 중의 하나인‘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WYN 코리안 바비큐’(대표 제드 양)가 지난 22일 오픈했다. 이 식당은 부에나팍 비치와 멜번 길 사이에 위치(구 새마을 식당 자리)해 있…
세계 기독교 어머니 기도회(회장 이선자 목사)는 내달 13일(토) 오전 11시 부에나팍에 있는 오렌지카운티 제자교회(시무 이선자 목사)에서 미…
풀러튼 시가 전 메이저 리그 강정호 선수와 MOU를 체결하고 지역 유소년 야구 환경 개선 및 인재 발굴에 나선다.플러튼 시는 지난 13일 시청…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 영)는 지난 15일 LA 용수산에서 ‘재미수필’ 제27집 출판기념회와 제20회 신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

남가주 이북5도민회중앙회(회장 조명국)는 22일 그리피스팍에서 제36주년 창립총회 및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실향민 3·4대 가족을…
LA 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지난 3일 엘랜초 교육구 소속 버크 중학교 내 스팀 아카데미를 방문해 한국문화 클럽 학생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하…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이 ‘기빙튜스데이(Giving Tuesday)’인 오는 12월2일을 앞두고 특별 연말 후원 캠페인 ‘라…
한미무용연합 진발레스쿨(단장 진 최)이 연말을 맞아 차세대 발레 인재 발굴과 전문 교육을 위해 ‘꿈나무 발레리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한층 …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정유환 수필가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논설위원
이인철
옥세철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는 지난 22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2025 사랑의 터키 및 쌀 전달식’…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내년 실시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벌써부터 전례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현직 의원, 정부 고위 관료, 억만장자, 경찰 출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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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한인 유권자들을 무시한 처사지요. 공평정대하게 상대방 후원자들을 소개하고 타운에 무슨 이익을 가져왔으며 앞으로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유권자들이 결정하도록 해야겠지요? 친분이 밥먹여주나요? 무슨 친분인가요? 술집에서 찜방에서 책상밑으로 건네주는 검은 봉투 친분인가요? 한인 주민들의 의견을 무지하게 여기는 처사요. 이렇게 결정했으나 따르라는 것인지. 유권자가 결정할 수 있는 교육적인 자료를 제공하시오.
한인 정치인들 한인사회에 덕된 것 본 적없소. 김창준씨 한인얼굴에 먹칠했지요. 하지만 연방하원 둘 정도는 한인이어도 상관없지요. 하원은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으니... 지지하는 후원자들이 다 좋은데 딱 한 인간빼고요. 허브가 한인사회에 얼마나 악영향을 미치고 창녀골에 술집 맛사지 찜방 타운으로 만들었소. 매일같이 한인 노인들에게 도시락 날랐다고 타운의 원수를 지지할 수 없지요. 진짜 참다운 그 상대자에 대해서는 타운에 소개할 의무도 느끼지 못하는 언론들. 한인타운 팔아서 얼마나들 받아드셨나요?
공화당 후보들은 백인들사회로부터 "당신네 커뮤니티에 보수성향을 강하게 전달하라"라는 압박을 매우 심하게 받는다. 일반적인 보수보다 더 치우친 정도로 해당 소수인종 커뮤니티에게 영향을 주기를 바라는 것이 백인 위주 공화당의 현실이다. 어쩌면 보수 백인 또는 미국화된 히스패닉 공화당 분위기에서 살아남고 계쏙 정치생황을 하려면 공화당 한인 후보들은 어쩔 수 없겠지만 트럼프 신도와 마찬가지인 영킴과 미쉘 빡 은 그냥 제끼는게 낫다. 학교 리오픈에 대한 그 둘의 생각은 그냥 ctrl + C 붙여넣기 트럼프 수준이다. 참으로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