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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가주 곳곳 ‘비공식 우편투표 수거함’ 등장 논란

댓글 7 2020-10-13 (화)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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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bje

    ㅁ ㅊ ㄴ 들

    10-13-2020 20:11:20 (PST)
  • guest888

    미국도 중국과 다를봐 없구나. 짱개들 욕할 이유가 없다. 난 중국이 그옛날 5호16국처럼 갈라지길 바라는데 11월3일이후엔 이나라도 민주국,공화국으로 갈릴지...ㅠㅠㅜ

    10-13-2020 19:27:42 (PST)
  • jinDL

    또 하나 대 창피사건이요. 엘에이 타임즈 오늘 기사입니다. 10지구 시의원 후보자 그레이스 유가 상대자인 현 카운티 수퍼바이저의 이름으로 웹사이트를 열고 그의 아들 이야기등등으로 헐뜯었다고 하네요. 첫째는 도덕적으로 사기꾼 같은 수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왜 상대방 이름의 웹사이트를 열어서 상대방에 관해서 알고 싶은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악평하는 사이트로 유도했는지.. 도덕성 기준 미달 뿐만 아니라 한인 얼굴에 또 하나의 먹칠이오. 자기 것 아닌 것 욕심 그만 부려야지요. 모든 악은 욕심부터 시작되니까.

    10-13-2020 18:25:50 (PST)
  • jinDL

    이래서 한인이라고들 다 지지하다가 한인 이민자 이미지 타격을 보지요. 몇 개월 전에 나온 통계가 말해 주고 있죠. 미국이 제일 싫어하는 인종중 하나가 한국인이였죠. 일본인이 최고 좋다나요. 우리가 그 개닥짝보다 못하는게 뭔대요? 근명성실한 한인 이민자 대표는 역시 근면성실하고 도덕적이며 정의롭다는 평을 받아야겠지요? 떡잎이 새노랗네요. 한인의 이름으로 낙선 시킵시다.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서도 좋은 본보기는 되지 못할 것 같구만요.

    10-13-2020 18:19:34 (PST)
  • dikim

    불법 선거함을 만들어서 표를 없애버리려는거네요. 이게 말이되나?

    10-13-2020 12:55:1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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