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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바이든, 트럼프에 17%P 앞서…부동층 끌어들이며 격차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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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ahnoh

    4년전 느긋하게 튜표안한 반트럼피들이 전부 우편투표 한단다. 상,하원도 장악! 블루웨이브~

    10-14-2020 02:30:10 (PST)
  • 0309susie

    트럼프 화이팅 !!!

    10-14-2020 00:07:51 (PST)
  • lsjinjc

    여론 조사 대상 2천5백명이 미국을 대표한다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여론조사는 허구다. 2016년에도 힐러리가 97% 당선된다고 여론 조사는 호언장담했다. 그러나 모두 허구였다. 좌파 쓰레기 언론들은 좌파 민주당 기레기들이다. 어떻게 하든 트럼프를 꺽어 보려고 안달이다. 선거자금에서도 트럼프가 5배 더 많이 모금되었다. 중국에서 선거용 홍보물도 바이든 보다 더 많이 인쇄되고 있다. 중국 사람들은 트럼프가 반드시 당선된다고 믿는다. 하지만 반드시 트럼프가 당선되어야 미국이 편하다.

    10-13-2020 20:43:15 (PST)
  • nahno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3-2020 19:51:21 (PST)
  • conrisim

    니들 걱정이나 해! 미클..ㅋㅋㅋ 아직도 연합뉴스를 믿는 좀비들이 있냐?

    10-13-2020 19:42:4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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