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신교회 87%가 현장 예배 재개했지만 ‘교인 수 90% 이상 회복’은 15%에 그쳐
▶ 코로나 이전의 30% 미만 감소도 9%나
현장 예배를 재개한 교회는 증가했지만 출석 교인 수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 없음. [로이터]
“골프 즐기면서 차 세대 한인 리더 양성위한 토너먼트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한인 정치력 신장을 추구하는 비 영리 단체인 ‘OC한미 지도자 협회…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소재한 비 영리 단체인 ‘아카데미 미션 교실’(Academy Mission, 대표 김삼도 목사ㆍ사진)은 매주 화요일 오전…
자넷 누엔 OC 수퍼바이저와 ‘보이즈&걸스 클럽’ 등 로컬 커뮤니티 단체들은 오는 2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파운틴 밸리에 있…
어바인 경찰국은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한 고객들을 미행해서 절도 행각을 벌인 3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어바인 경찰국에 따르…
“탁구를 좋아하는 한인들 많이 참가해 주세요”부에나팍에 있는 갈보리선교교회(담임목사 심상은)는 이번 주말인 12일(토) 오전 8시부터 세리토스…
“과거를 잊으면 현재를 알 수 없습니다. 이번 행사가 우리 모두의 기억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광복 80주년을 맞아…
라카냐다 고등학교의 AP 클래스 학생들이 미정 코나코브 교사의 안내로 LA 대한인국민회관을 방문해 미주 한인 독립운동 관련 역사를 공부하고 유…
시애틀의 대표적인 한인 차세대 가운데 한 명인 시애틀 대학 교수 줄리 강(사진) 박사가 시애틀 시의원에 도전한다. 강 박사는 현역인 캐시 무어…
한인커뮤니티재단(Korean American Commun ity Foundation·KACF)이 미 전역 한인 커뮤니티의 역량 강화를 위한 2…
남가주 경기여고 동문회 산하 경운회 북클럽은 오는 12일(토) 오전 10시30분에 제2차 정기 모임을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 이번 모…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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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지금은 한창 추수할 때인데 일꾼들이 없다더라. 다 들 숨어버려서. 10명씩만 모이라고 했다면 10씩 10번 모이면 100명은 예배 끝났겠다. 주1회 행사를 10번 준비할 목사가 없는게지. 단촐하니 좋겠구만. 서로 얼굴도 모르는 교인들도 알게되고... 10번이고 20번이고 쪼개서 코피가 나더라도 모였다면 어떠하였을까? 독거노인 찾아가는 자들은 정치목적뿐이고... 팬데익 덕분에 찾아다니며 할 일도 많을 추수 기간에 추수할 일꾼들을 길러내지 못하고 지 먼저 숨어버렸지.예수라면 목숨걸고 일터로 갔을 것 같은디....
코로나 끝날때까지 기다리라하는게 교회여야되는데 결국 장사치나 뭐가다른가
밑에 수입감소가 맞는 표현이래 ㅋㅋㅋ 정답인듯! 십일조랑 헌금 그리고 일꾼들이 더 필요한건가
교회는 지금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할때다. 예배당에 하나님을 가두려는 그간의 작태를 반성하고 각자 한사람 한사람의 성도들이 전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여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들로 서야할 중요한 시대적 상황임을 인식해 도전해 오는 모든 것들로 부터 개인이 먼저 서야된다. 교회는 믿는자의 모임이지 예배당 크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돈으로 교회 운영이 어렵고 먹고 사는것이 어렵다면 목회자들이 투잡을 뛰면된다. 바울 같은 사도도 투잡을 뛰었는데 왜 그대들이 못하겠는가? 이미 많은 목회자들이 투잡 그 이상을 뛰고 있다
ㅌ럼탓이고 너는 너의엄마탓이지 ㅊㅊㅊ wond. get i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