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로 재정 악화… 5%는 심각한 운영난
▶ 교회 35% “올해 헌금액수 작년보다 줄었다” 소수계 소형 교회일수록 타격은 더 심해
올해 불안정한 경제 사정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교회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 없음.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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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모두가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그럴수록 더욱 신앙인다운 대처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정부와 교회가 분리되어있고. 교회는 영적 커뮤니티이라고 하는데 경제사정에 따라 교회운영권이 달려있다? 중소기업하고 다를 게 없다는 소린가? 영적자원및 재산이 어떻게 경기에 따라 간다는 건가? 산수로 나오는 가치인가? 수학? 경제지표로 계산이 되는 건가? 헌금대신 쌀이랑 반찬 가져다 주는 성도가 없는 게지. 기름 번지르르 한 흰 얼굴에 고급 양복입고 개소리치고 있는 젊은 먹사의 통장을 위해 밤새 일하고 번 돈 바치는 성도가 없는게지.
교회재정이 힘든 이유는 ??? 헌금이 줄어서.... 왜 줄었을까???????? 성도들 직장이 힘들어서.... 왜 그렇게 됬지??? 나라 대통령이 마스크도 안쓰고 바이러스 대처 개판으로 해놔서.. 그런데 일부 목사들은 트럼프공화당 안찍으면 안된다 설레발이 .... 그러니 ****** 먹사 소리 듣는 것임. 내말이 틀렸냐?
장로님들 돈 잘 쓰시더라~ ㅋ 부를 하늘에 쌓으세요~ ㅋㅋㅋ
헌금이 세금인가? 징수 규모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