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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2,000여표 차이
조지아주 총무장관실은 수작업을 통해 약 500만 표를 모두 재검표한 결과 바이든 당선인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1만2,275표 차이로 앞선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날 발표했다.
앞서 이번 대선의 치열한 경합주 중 한 곳이었던 조지아주 대선 투표의 개표 당시 바이든은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1만4,007표(0.3%포인트) 차로 앞선 것으로 집계됐었다. 재검표 결과 두 후보의 표차가 애초보다 1,700여표 줄어들었지만 승패는 바뀌지 않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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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가 21일 백악관에서 회동을 갖고 위대한 뉴욕시 만들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선거기간 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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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관계 발전 위해 교량 역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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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저 비용은 누가 내나? 트럼프? 아니 결국은 납세자.
이슈를 만들고, 지지자를 모으고, 후원금을 모으고, 시간을 끄는데 성공한 트럼프의 승리죠. 피해는 미국과 미국의 민주주의, 그리고 세금을 내는 시민이 보겠지만, 트럼프야 그런건 관심 밖이니까 괜찮아요.
바보아냐
쓸데 없이 돈 낭비하고 결과는 똑같고. 미련한 트럼프와 그 추종자들. 미국이 호구냐? 이승만 때나 가능했던 부정 투표와 개표가 현 미국에서 가능하기나 할건가? 그걸 불법이라고 잡아때고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