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주정부가 코로나 노출 위험을 가주민들에게 알려주는 셀폰 알림 서비스를 론치했습니다
2.엘에이와 오렌지 카운티등 남가주 전역에 자택 대피명령이 내려져, 비즈니스 영업과 각종 모임이 제한되면서 연말 대목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3. 주정부의 자택대피명령에 반발 움직임도 만만치 않습니다.
오렌지 카운티와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치안당국은 자택 대피명령을 따르지 않는 비즈니스 업소들에 대한 단속을 하지 않겠다고 공표했습니다
4. 엘에이 카운티내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지난 주말 만명을 돌파하면서 엘에이 카운티의 확진지가 무섭게 늘어난것은 지난 땡스 기빙 연휴를 전후로 친구나 친지들의 모임이 늘어난 때문이라고 카운티 보건국은 지적했습니다
5. 엘에이 통합 교육구는 남은 가을학기 대면 수업을 전격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6.엘에이 카운티가 요식업주에게 제공하는 무상 지원금 온라인 신청이 오늘 재개돼 내일 마감합니다
7.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 연방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라틴계인 하비에르 베세라 가주 검찰 총장을 지명했습니다.
8. 전국적으로 의료진을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최우선순위 대상으로 삼았지만 물량 부족 사태가 벌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각 병원이 의료진 중에서도 우선 접종 대상을 선정하고, 나머지는 제비뽑기와 같은 방법으로 순번을 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 조지 개스콘 신임 엘에이 카운티 검사장이 오늘 취임 선서에서 중범죄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케이스에서 현금 보석제도를 종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0. 코로나 팬더믹속에 가주의 바이어들은 교외에 위치한 더 큰 집을 선호하며 출퇴근 거리도 그다지 개의치 않는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발달장애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권리 증진을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 온 대표적 비영리단체 한미특수교육센터(이하 KASEC·소장 로…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는 지난달 30일 라스베가스 골드코스트 호텔에서 임시 대의원 총회를 열고, 미주체전 결과 보고, 2025년도 상반기…
남가주 밀알선교단이 지난달 27일 ‘브라이언 & 아이리스 나 재단’의 후원으로 ‘어드벤처 아가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17…
삼광초등 정기 동문회16일 가디나 황장군 식당서울 용산구 후암동 소재 삼광초등학교 남가주동문회(회장 최흠규)의 3분기 정기 동문회가 16일(화…
남가주 교육계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한인 교장이 미 전역 아시안 아메리칸 교육행정가협회(CAAPLE) LA 카운티 지역 디렉터로 선출돼 주목되고…
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