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응답 21.8%보다 증가, 예배 필요성 더 크게 느껴…건강 악영향 번영신앙 영향
교회 현장 예배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이 올해 초보다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없음. [로이터]
“한국의 고유 명절 추석 함께 하면서 따뜻한 정과 흥을 나누어요”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내달 3일(금) 오전 11시부…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 시니어 아카데미가 지난 4일 가을학기를 개강했다. 이 강좌는 11월 20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24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커뮤니티 미팅 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루이스 레익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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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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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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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예배를 언제 부터 건물에 모여 들려야 예배인지? 그건 일부 먹사들의 생각이고, 제가 출석 하는 교회 목사님은 나이드신 분들과 기저 지병있는 분들은 온라인 예배 참석을 권하며, 교인들에게 예배는 교회에 모이는것이 아니라 각자가 예배드려도 하나님은 기쁘게 받으신다고 하셨는데! 그리고 이번주 부터는 온라인 예배 온리. 목사와 먹사의 차이!
하나의 비지니스...
기독교에대한 기대는 이미 접었죠. 예수님의 가르침이나 말씀은 더이상 교회 목표가 아니라 수단일 뿐입니다.
과학과..현실이
십일조, 헌금이 급한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