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들에 봉사 영광”

지난 9일 화상으로 열린 LA 시의회 전체회의에서 데이빗 류 시의원이 부인 레지나씨 와 함께 고별 연설을 하고 있다.<데이빗 류 시의원 페이스북>

미주한인서예협회(회장 테레사 황)의 제34회 정기 전시회가 지난 20일 LA 한국문화원 갤러리에‘다양성’을 주제로 개막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

미 전역 최대 규모 한인 여성 리더들의 행사인 제3회 위민스 런천이 한인커뮤니티재단(KACF) 주최로 지난 21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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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화무용단의 김응화 단장이 롱비치의 아쿠아리움 오브 더 퍼시픽이 수여하는 2025년 ‘헤리티지 어워드’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처음 개최된 …


























옥세철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양상훈 수필가·시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트럼프 행정부가 해외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영주권 취득 경로인 ‘골드카드’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핵심 절차를 진척시키면서 오는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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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참고로 한인 투표는 애초부터 별 영향이 없었다. 할리웃드의 극진보파들의 득세에 밀려난 것 뿐이다. 이제 4지구는 할리웃드의 본거지가 되고 말았다. 노숙자 셀터 하나 짓자고 해서 매몰차게 몰아낸 한인사회와 셀터를 더 많이 짓자고 외치는 깡통머리 아줌마를 선택한 백인사회의 대조. 그래서 우리는 미국인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올챙이 시절 기억못하고 언제부터 지들이 배터지게 먹는 백돼지들이었다고 노숙자 문제가 팬데믹만큼이나 심각한 시국에 지들만 살겠다고 개거품물면서 데모한 것은 후손들에게 그리 좋은 본은 아니었다. 손해는 땡대가리의 것이다
매도 먼저 맞는게 낮다고 노숙자 셀터 하나 내주어 타 커뮤니티에 모범이 되자는게 배반이라면 한인 이민 역사상 가주 첫 시의원이며 신실한 커뮤니티 봉사자를 온갖 욕설로 치욕스럽게한 것은 타운 발전을 저해하는 악의 축이다. 계속 노숙자 셀터에 아파트를 지어 한인 노인들이나 저소득층이 함께 살게 할터인데 그 때마다 길거리에 나와 데모할 건가? 셀터는 셀터고 한인 유능한 정치인은 보호했어야 했다. 이 멍청하고 지지리도 땡대가리님들아!
한번 배반한자는 꼭또합니다
의정생활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바이든 팀에 합류하여 한인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거듭날 날이 곧 올 겁니다. 한인사회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변치 않고 늘 애써 줄 것을 압니다. 두 분의 도약이 동포사회의 귀감이 되고 희망이 될 것입니다. 파이팅!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제가 류의원의 모든 활동을 알아본건 아니지만 간혹 언론에 나오는 류의원의 행보를 보면 틈새시장을 잘 파고들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치는 어렵습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만들어내셨으니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