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의사당 폭동 당시 숨진 의회경관의 시신이 의사당에 안치돼 추도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대통령부부를 포함한 민주, 공화 주요인사들이 조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의 의사당 내 총기소지금지를 강화하기 위한 금속탐지기 통과를 무시하는 정치인들에 대한 벌금안도 통과됐습니다.
탄핵재판에서 변호인단은 트럼프는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므로 탄핵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민주당은 대통령임기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가 탄행대상 기간이라고 맞섭니다.
부정선거에 대한 음모론은 상식적인 사람들 사이에서는 정리가 되어갑니다.
근거없는 부정선거 주장을 해온 린 우드 변호사는 자신이 부정선거를 한 혐의로 조사받고 있습니다.
부정선거 주장을 실어 나르던 케이블 텔레비젼 뉴스맥스의 진행자는 여전히 부정선거 주장을 하는 마리 필로우 대표와 인터뷰를 하다가 자리를 박차고 나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경기부양책이 공화당과의 회담에서 합의보지 못한 뒤 민주당 상원에 더 크고 더 대담한 안을 통과시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CEO 자리에서 내려온다고 발표했지만 그와 아마존에는 새로운 시작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회복된 적어도 6개월 항체를 유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연방정부는 2월 11일부터 약국으로도 백신을 공급한다고 밝혔고,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2월 7일 수퍼볼 파티는 집에서 가족들만의 잔치로 하라고 경고합니다.
92세에 처음 책을 발간한 작자가 있습니다.
이 작가는 85세에 스키를 그만두고 겨울이 지루해서 시작한 작업입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코로나19 USEFUL LINKS**
https://www.usatoday.com/videos/news/...
기사를 읽어보시면 확진이 의심스러울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corona-virus.la/faq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Safer At Home" 명령체제 대비 필요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www.bing.com/covid?ref=share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정확한 실시간 지역별 확진자 현황 및 뉴스가 나옵니다.
https://findahealthcenter.hrsa.gov/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지역 ZIP Code를 입력하면 리스트가 나옵니다.
앞서가는 방송 라디오서울 AM1650 Los Angeles, CA
발달장애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권리 증진을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 온 대표적 비영리단체 한미특수교육센터(이하 KASEC·소장 로…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는 지난달 30일 라스베가스 골드코스트 호텔에서 임시 대의원 총회를 열고, 미주체전 결과 보고, 2025년도 상반기…
남가주 밀알선교단이 지난달 27일 ‘브라이언 & 아이리스 나 재단’의 후원으로 ‘어드벤처 아가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17…
삼광초등 정기 동문회16일 가디나 황장군 식당서울 용산구 후암동 소재 삼광초등학교 남가주동문회(회장 최흠규)의 3분기 정기 동문회가 16일(화…
남가주 교육계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한인 교장이 미 전역 아시안 아메리칸 교육행정가협회(CAAPLE) LA 카운티 지역 디렉터로 선출돼 주목되고…
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