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타운내 80대 한인 노인이 2차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은후 1주일만에 사망 했습니다. 숨진 노인은 기저 질환이 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한인 타운을 포함한 엘에이 시내 대형마트도 한시적으로 종업원들에게 시간당 위험수당 5달러를 추가로 지급해야 합니다. 엘에이 시의회는 오늘 관련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 엘에이 시의회가 오는 2025년 6월 30일까지 시 공무원에 최대 6주까지 유급 가족 병가를 제공하는 조례안을 오늘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 소수인종 커뮤니티의 백신접종을 위한 스페셜 코드가 유포돼 다른 주민들에게 제공되면서 게빈 뉴섬 주지사가 백신접종 프로그램의 변경을 결정했습니다.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다시 걸을 수 있기까지 몇 개월 이상 소요될 것이며 다시 골프 선수로 활동 할수 있을지 불투명하다고 전문가들이 밝혔습니다.
* 타이거 우즈의 자동차 전복 사고를 조사 중인 경찰은 우즈가 술을 마시거나 약물을 복용한 증거가 없다며 형사 범죄 혐의가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엘에이와 오렌지 카운티가 오는 금요일부터 주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야외 스포츠가 허용된다고 밝혔습니다.
* 미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변이가 곧 창궐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더 많은 사람에게 보호막을 제공하기 위해 백신을 1번만 접종하는 방안을 두고 논쟁이 일고 있습니다.
* 조 바이든 행정부가 마련한 1조9천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의회의 힘겨루기 속에 150여개 대기업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 텍사스 연방법원이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공표한 불체자 100일 추방유예 행정명령을 무기한 시행 금지시켰습니다.
* 트럼프 전 대통령이 차기 대선에 출마할 경우 공화당 경선에서 압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물가상승률 목표치에 도달하는 데 3년 이상 걸릴 수 있다며 금리를 장기간 동결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재차 누그러뜨린 데 힘입어 장 초반 약세를 극복하고 큰 폭으로 상승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맑은 가운데 산간 지역에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며 낮 최고 기온 73도 밤 최저 기온 48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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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1-323-692-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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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즐기면서 차 세대 한인 리더 양성위한 토너먼트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한인 정치력 신장을 추구하는 비 영리 단체인 ‘OC한미 지도자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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