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오피니언

기후위기,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댓글 2 2021-09-08 (수) 구자빈 사회부 기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olphin707

    맞습니다. 온 천지 땅이 무도한 사람들, 우리 모두의 과용 과욕으로 인해 못 견디겠다고 결국 그 위에 있는 생물들을 토해내는 중입니다. 결국 멸족 멸망이 최후가 될 수 있겠지요. 다음세대에 이런 지구환경을 남기고 떠나는 우리들의 총체적 악업에 무엇을 어떻게 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자문해 봅니다.

    09-08-2021 09:01:02 (PST)
  • wondosa

    트 미치광이 트 를 비롯해 트 를 지지 두둔하는이들은 말도 안된다며 과학은 믿을게 못되고 트 만이 지구를 미쿡을살릴거라고 아직도 지구온난화도 코로나 백신도 안믿고 자기도 가족도 이웃도 동료도 나라도 어렵게 만든다는걸 알랑가몰라

    09-08-2021 01:58:05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