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정부가 소송할 자격 있는지 판단… 미시시피주 낙태법과 맞물려 주목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의 대표적인 가정상담 기관인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가 작…
비 영리 기관인 ‘굿핸즈 파운데이션’(대표 제임스 조)은 지난 1월 27일부터 4월 15일(월) 까지오렌지카운티 6곳, 치노 1곳에서 저소득,…
오렌지카운티 정부와 앤드류 도 수퍼바이저(제1지구)는 내달 1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센터(11300 Sta…
오렌지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매주 목요일 이 센터 사무실에서 라인댄스 강좌를 실시한다. 회비는 한달에 20달러이다. 관심 있…
그리스도 복음을 전파하고 간호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및 세계를 대상으로 선교, 교육, 봉사를 사명으로 하는 선교 단체인 ‘세계기독간호재단’(총…
약물중독 사역 활동을 해온 선샤인 파운데이션(햇빛재단, 설립 김영일 목사, 대표 인진한 목사)이 활동 영역을 넓혀 최근 산하 ‘선샤인 중독전문…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신영신)는 지난 17일 2층 강당서 종이접기, STEM 클래스 자원봉사 고교생 9명에게 LA 시의회 10…
미주 도산 안창호 기념관 건립기금 모금을 위한 가수 전영록 디너쇼가 내달 3일(금) 펼쳐진다.5월3일 오후 6시30분부터 더블트리 바이 힐튼 …
저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로 유명한 홍세화씨가 전립선암으로 한국시간 18일 별세했다. 향년 77세.홍씨는 경기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
민족학교(사무국장 김진우)는 한인 및 아시아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 민족학교 장학금’ 신청을 오는 20일까지 받고 있다.뿌리, 홍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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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텍사스 도넛숍 인수자 찾습니다 텍사스 달라스 인근 으로 이사할 사람 찾습니다 도넛숍 인수 인계 합니다 기술 전수 합니다 부부팀 환영합니다 은퇴 합니다 상담환영 714-975-4979 한인타운 커피숍 매매 합니다 순…
뉴욕시가 차량 제한속도를 시속 20마일로 낮출 수 있는 길이 열렸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와 뉴욕주의회가 18일, 최종 합의 예산안에 뉴욕시의 …
워싱턴을 방문한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난 16일 DC의 워터게이트 호텔에서 동포간담회를 개최했다.150여 한인들이 초대된 가운데 김 의장은 “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에 대한 형사재판 나흘째인 19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무죄를 가릴 배심원단 선정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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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문제는 개인에게 놔두는 전통대로, 총기도 '자유', 백신도 '자유', 낙태도 '자유'하든지, 아님 공공동사회를 위한 정책으로 전향하여, 총기도 '안돼', 백신반대도 '안돼', 낙태금지도 '안돼' 하든지.. 자유를 편리하게 자기(백인남성, 중산층, 복음주의) 유익에 맞게 적용하여, 자유를 걸레쪼가리로 만들지 말라. 공동으로 사는 사회에서 개인의 자유가 지나치게, 기득권자들의 유익을 위하여 허용된 미국사회의 모순을 매일같이 목격하고, 아시안 혐오까지 왔다. 다양성의 시대에 기득권에 집착하는 공허당의 수명은 오래가지 못한다.
미국 보수주의는 '개인주의'에 근거한 정책을 세운다. 반면에 진보주의는 '공동사회'를 위한 정책을 세운다. 그런데 보수주의자들이 여성의 '개인주의'에 대하여서는 눈을 감는다. pro life라는 복음주의를 끌어와서 여성의 개인주의적 권리를 묵살하는 희한한 남성중심의 개인주의만 집중한다. 그래서 여성에게 폭력적인 정책을 세운다. 미국의 보수주의는 지극히 남성중심, 중산층, 복음주의가 결합된 희한한 hybrid로서 귀에다 걸었다, 코에다 걸었다 참 편리하다. 총기는 개인자유, 백신도 자유, 근데 낙태는 남성들이 소리지른다: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