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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당신과 친구여서 행복”… 오바마, 떠나는 메르켈에 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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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미국에도 Angela Merkel과 같은 정치인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공허당의 거의 대부분의 상하의원들은 트럭으로 와도 쓸모없다. Liz Cheny와 같은 소신에 충실한 보수주의자는 보수의 가치를 정직하게 지키면서도 굴신하지 않고, 보신하지 않고, 간신짓을 하지 않았다. 그 모습에 감탄한다. 그에 비하여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는 염라대왕도 지하세계에서 꺼려할 정도라니, 참으로 미국이 안됐다. 지하세계에서도 안받는 저질인간이 현실정치에서 지x발광하고 있으니 미국이 어지럽다. 멍청한 복음주의자들로 인하여 미국이 참 안됐다.

    10-22-2021 16:46:2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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