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가전에 능숙해 징집병 많은 러시아군 약점 보완
▶ 러시아와 군사적 유대 깊은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참전할 가능성도
우크라이나에는 이미 세계 각국 ‘의용군’ 쇄도…국제전 비화 우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

“부모들이 자녀 교육 시에 반드시 필요한 주제들을 집중적으로 다루어요”부에나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코리안 커뮤니티 서비스 센터’(KCS, …

올드타이머들의 모임인‘오렌지 카운티 백인회’(회장 노명수 )는 지난 18일 가든그로브 두리댄스 스튜디오에서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송년잔치에는…
한인 커뮤니티에도 잘 알려져 있는 부에나팍 경찰국의 프랭크 누네스 국장이 29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은퇴했다.지난 1997년부터 부에나팍 …
한인회 회장 박상근라구나우즈 한인회는 최근 정기 이사회를 갖고 제17대 한인회 회장에 박상근 씨를 선출했다.한인회측은 “박상근 신임 회장은 전…
한인 발달 장애 가정을 위한 ‘커뮤니티 헬스 워커’(CHW)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오렌지카운티와 LA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한미특…
![[송년 행사] 이승만 기념사업회 [송년 행사] 이승만 기념사업회](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29/20251229195823695.jpg)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회장 박요한)가 지난 18일 시티 뱅큇 홀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혜숙, 장준구, 이형숙, 이하…
![[송년 행사] 글렌도라 산악회 [송년 행사] 글렌도라 산악회](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29/20251229195500695.jpg)
글렌도라 산악회(회장 임영빈)가 연말을 맞아 안재원 회원에게 창립 공로상을 수여하고 뜻깊은 연말모임을 가졌다. 글렌도라 산악회는 매주 토요일 …
버지니아주 시골의 한 비행장에 착륙한 경비행기에서 내린 개 13마리와 고양이 3마리는 어리둥절하거나 주변을 경계하는 모습이었다. 일부는 신나 …
경기도 안성향우회(회장 한효동)가 지난 28일 LA 작가의 집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
LA 한국문화원이 국립한글박물관과 공동으로 한글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하는 행사를 지난 22일부터 문화원 1층 상설 전시장에서 진행하고…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인태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지상 목표물을 대상으로 한 공격이 단행됐을 가능성을 처음으로 시사했다.28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Hk013120 너처럼 아직도 트럼프까는 인간이 더 웃긴거고 매체를 안믿고 믿고가 아니라 모르면 좀 찾아서라도 봐라.너같은 사람들이 미디어만 보고 절대 '왜? 어째서?'라는 질문을 안하지.입장바꿔서 백악관이 타격가능한 곳에 미사일과 레이더가 설치되면 미국은 가만있을까? 진작에 없앴겠지.그리고 애초부터 약속을 깬건 나토지.왜 지금 그들은 가만히 있을까
러시아가 공격을 들어간후에도 충분히 협상의 여지가 있었고 서로 한발물러났어도 이런 인명피해는 없었겠지.그런데 오히려 주변에서 나서서 중재와 협상대신 더 싸우라고 군수물자 지원하는꼴도 웃기고 같이 싸워서 서로 죽고 죽일게 아니라 안싸우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가야지 같이 싸우자고 선동하는 대통령이나 참 웃긴꼬라지다.그게 다 러시아탓이냐
그냥 동정론에만 휩싸이지말고 사실을 봐.키예프에서 모스크바까지 900km.나토가 단거리 미사일만 설치해도 모스크바 직격가능에 24시간 레이다망에 잡혀서 뭐가 뜨는지 어떤지 다 감시가 되는데 그걸 죽으라 나토가입고집해서 건드르는 이유가 뭘까.우크라이나에 그동안 러시아가 지원도 제일 많이 했고 역사적으로도 키예프가 러시아에게 중요한 곳이기도 하지.우크라이나 독립때 러시아가 안도와줬다면 그건 개ㅅㄹ고,원하는건 중립화 그건데 그걸 건드린건 우크라이나지
내힘없이 남의 힘고 믿다 무고한 양민과 병사들만 안타깝게 죽고있다. 젤렌스키인지는 영웅이 됐는지 모르지만...지도자라면 좀 더 준비하고 현명 했어야 하는건 사실이다.
어떻게 하면 glide 처럼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소위 공신력 있는 매체가 보도하는 뉴스나 정보는 모두 가짜라고 하고, 이디 이름도 없는 한 건 하고싶어하는 타블로 언론지에서 나불댄 정보를 사실, 진실이라고 믿는 뇌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