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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바이든, 지지율 역대 최저 경신…40%대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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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1)바이든은 고령으로 인하여 재선에는 가망이 없다고 자체 판단하였을 것이다. 잃을 것이 없다는 뜻이다. 지지율에 신경끄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남은 3년동안 미국의 재건에 충실하면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2)불과 4년만에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가 어질러놓은 국내이슈들, 완전히 분열시켜놓은 국민, 망가뜨린 국제관계를 재건해서 원래의 미국으로 돌아서는 발판을 만들고 퇴임하면 된다. 3)온갖 신기한 간신들과 보기에 안쓰러운 굴신들로 리더쉽을 재정비한 공허당은 숨죽인 보신주의자들로 의석을 채우고, 24년 대선에서 2등하면 된다.

    05-21-2022 09:11:54 (PST)
  • jiujitsu

    바이든의 가장 큰 업적은 국경을 열어서 수많은 불법입국자들을 만들었다는거죠.

    05-20-2022 10:00:2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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