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심도 트럼프 요청 기각…뉴욕주 “아무도 법망 못빠져나가게 할 것”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성민희 소설·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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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다 막힌 미로에서 빠져나가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쥐새끼가 연상된다. 저지른 범죄는 어디 가지 않는다. 평생 따라다니고 값을 치러야 한다. 그것이 정의다. 이제까지는 온갖 더러운 편법으로 미로를 빠져나왔다. 그것이 실력인줄 안다. 그러나 이제는 완전히 막혔다. 관중석 시민들은 저 쥐새끼 가족이 이번에는 어떻게 미로를 빠져나가는지를 팔짱끼고 보고있다. 근데 한 가지 궁금한 것은 빤하게 '지는' 게임을 어떻게 평생했을까 하는 것이다. 답은 하도 많이 하니까, 무신경해져서 계속해도 되는 줄 안 것이다. 근데 이제는 최후의 날이다.
정의구현을 기대해봅니다.
너무 시간을 끈다. 속히 역대 최강 사이코를 감빵에 처넣어야 한다. 그래야 미국이 조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