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겐와 바비큐’ 3개지점 업주와 단체 협약 체결
▶ 재고용·최저시급 포함
“골프 즐기면서 차 세대 한인 리더 양성위한 토너먼트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한인 정치력 신장을 추구하는 비 영리 단체인 ‘OC한미 지도자 협회…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소재한 비 영리 단체인 ‘아카데미 미션 교실’(Academy Mission, 대표 김삼도 목사ㆍ사진)은 매주 화요일 오전…
자넷 누엔 OC 수퍼바이저와 ‘보이즈&걸스 클럽’ 등 로컬 커뮤니티 단체들은 오는 2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파운틴 밸리에 있…
어바인 경찰국은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한 고객들을 미행해서 절도 행각을 벌인 3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어바인 경찰국에 따르…
“탁구를 좋아하는 한인들 많이 참가해 주세요”부에나팍에 있는 갈보리선교교회(담임목사 심상은)는 이번 주말인 12일(토) 오전 8시부터 세리토스…
“과거를 잊으면 현재를 알 수 없습니다. 이번 행사가 우리 모두의 기억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광복 80주년을 맞아…
라카냐다 고등학교의 AP 클래스 학생들이 미정 코나코브 교사의 안내로 LA 대한인국민회관을 방문해 미주 한인 독립운동 관련 역사를 공부하고 유…
시애틀의 대표적인 한인 차세대 가운데 한 명인 시애틀 대학 교수 줄리 강(사진) 박사가 시애틀 시의원에 도전한다. 강 박사는 현역인 캐시 무어…
한인커뮤니티재단(Korean American Commun ity Foundation·KACF)이 미 전역 한인 커뮤니티의 역량 강화를 위한 2…
남가주 경기여고 동문회 산하 경운회 북클럽은 오는 12일(토) 오전 10시30분에 제2차 정기 모임을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 이번 모…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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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1979년 최초로 미주한인사회 노동운동이 봉재와 전자에서 시도됐었는데, 이제야 식당에서 결성됐다니 축하합니다. 노조를 부담으로 만 생각지말고 노사 협력으로 사업이 번창하는 유명식당을 보세요.
노조를 경험해본 노동자로써 노조가 만능은 아니지만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식당이란 특성상 노조를 만드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98%의 지지를 받아 노조를 결성했다는 점과 206만달러 벌금을 판정받은걸 봤을때 직원 처우를 정말 엉망으로 하던 식당인가보네요. 다른 업체도 운영진도 노조가 정말 걱정된다면 미리미리 직원들 처우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한인요식업체 써비스나 개선해라 가격상승에 음식질은떨어지고 바쁘단핑계로 무표정에 툭툭집어던지듯 서브하면서 팁이나바라는 미국전약에서 최악의 k-town 개선되야만한다 꼭!!!
겪어봐서 아는데 노조는 재앙이다 엘에이를 벗어나서 장사하면 세상편한데....
이제 한인들이 젤 잘하는 식당업도 종말을 고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어차피 인플레이션과 재료상승 인건비 상승으로 한인식당들끼리의 경쟁은 무의미하다, 벌써 장사 접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