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종교

교황, 푸틴 핵 위협에 ‘미친 짓’ 집단 매장에 ‘고문당한 시체’ 규탄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hihwanjung

    푸틴과 러시아 정교회가 하는 행동을 보면 종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합니다. 마치 1,2차 세계 전쟁을 다시 보는 것 같습니다. 예수를 따른다는 나라끼리 서로 살육을 범했으니까요. 종교의 무용론을 생각나게 하는 피의 역사입니다. 성경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는데 사람들이 자기 편할대로 종교를 이용하는 세상이 조만간 정리될 것을 믿습니다

    09-27-2022 10:53:35 (PST)
  • wondosa

    지구촌에서 영원히 추방 내지 감옥 내지 참형을 해야할 트 푸....ㅉㅉㅉㅉㅉ

    09-22-2022 06:07:24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