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자전거를 타면서 기금을 모금하는 ‘2025 Tour de California Tongil 3000’ 이벤트가 …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주 열린 산악회’(회장 박승수)는 지난달 28일 2박 3일 일정으로 크리스탈 레익 캠핑을 다녀왔다. …
지난 2003년 창단되었던 ‘여섯줄 사랑 기타 합주단’(단장 케빈 김, Six-TringPhil Guitar Ensemble)은 오는 6일(토…
건강종합기업 ‘하이젠’(대표 임철호)은 남가주에서 9월 건강 세미나를 3차례에 걸쳐서 마련한다.이번 세미나는 ▲9월 9일(화)-가든그로브 한인…
미주 국선도(대표 김창옥)는 오는 28일(일) 오후 2-4시까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국선도 최고 지도자 진목선사를 초청해 무료 공개강좌…
한인 가장이 가족을 살해 후 목숨을 끊는 비극적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지난달 23일 캘리포니아주 팔로스버디스 지역 롤링힐스에서 70대 한인 …
올해 한국 초등학교 교사 10명이 페어팩스 카운티 정교사로 채용돼 교단에 선 가운데 내년에는 최소 10명 이상 확대 선발할 것으로 파악돼 달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 정책기조 속에 시민권 시험에 합격한 영주권자까지 이민 단속의 대상이 돼 체포된 사례가 보고되면서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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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정신 사상문화의 교육이 필요하다. 팔다남은 도나스나 빵에 커피니 한잔주면서 억지 기도나 시키며 감사하라는 식으로는 그들이 자립심을 갖지못한다. 복지혜택을 주면서 단체로 수용해 강제교육을 시켜야한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고 마약과 관련된 중독자들이 근처에 있는 셀터에도 그들의 마약과 알코홀중독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보호나 치료 받기를 거부하니 희망은 갖겠지만 성공적으로 해결될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반이민 정책에 노동력과 팬데믹의 후유증으로 직업기피증까지 생겨 그들을 돌볼 사람과 건물을 지을 비용은 치솟고 있으니 미래가 그리 밝아 보이지 않습니다. 미래의 대권을 목표로 활동을 하는지 모르지만 이문제가 그의 성패에 걸려있어서 노력은 하겠지요.
얼마전 홈리스 아파트를 건설한다고 하면서 어떤 업체는 유낫당 무려 80만불이 넘게 든다고 입찰 내역을 공개했다. 이거 ****** 놈들 아닌가? 멀리 팜데일이나 랑카스터 지역에 모두 데려다 놓아 간단한 집을 지으면 개당 1-2만불이면 해결된다. 아울러 60%정도가 알콜,마약 정신 이상자라고 하니 가망이 없는 사람은 교도소같은 것을 빨리 지어 강제 수용하는 것이 정답. 인권 어쩌고 하는 놈들 죄다 위선자들. 지금 그런 한가한 소릴 할 때가 아니다. 그들이 저지르는 범죄가 매일 발생하는데. 정치꾼들과 언론들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