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 프리웨이 경찰 총격, 용의자 사망

댓글 4 2023-03-31 (금) 라디오서울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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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던 남성이 경찰에 쏜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몬테레이 팍 경찰에 따르면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던 승용차가 10번 프리웨이 동쪽 방면 이스턴 에비뉴 인근에서 멈췄고 운전자가 차에서 나와 도주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이 도주하는 용의자를 향해 총격을 가했고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용의자는 권총을 소지하고 있었지만 경찰에게 총격을 가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총격으로 10번 프리웨이 동쪽 방면 이스턴 에비뉴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라디오서울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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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snail
도망치는 자는 100m를 10초대에 뛰어가고 경찰은 무거운 방탄복에 무기가 주러주렁 구두는 또 좀 무겁나 운동은 안해서 뱃살은 출렁출렁, 안 쏘고 배기겠나.10번 후리웨이 다 막아놓고 전국에 중계방송 되는데 잘했다.저거 놓치면 다른 놈들도 경찰이 부르면 다 도망간다.

04-02-2023 07:57:54 (PST)
giregiout
'남성이 경찰에 쏜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기사를 쓰려면 문법 정도는 '경찰에' -> '경찰이'

04-01-2023 13:26:10 (PST)
RSMK2
말을 타고 추격하면서 쏘아 대던 서부개척시대에서 말이 차로 바뀌었을뿐 상황이 달라진것은 없고 범법행위자에 대한 대응은 항상 먼저 쏴 죽인 후에 물어 보는것에 한표를 던진다. 제발 총격 사격 연습을 더 많이 해서 확실히 사살하기 바란다.

04-01-2023 10:41:45 (PST)
kingman
막 그냥 쏴..도망 쫏아가기싫다 끝내자 그냥 죽어라.뭐이런거여 우하하하하하

04-01-2023 07:23:4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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