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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훈련된 중남미 갱단, 美 곳곳서 고급주택만 노린 절도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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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Rainbow

    법이 강해야 하네요. 정치인들 정신차리시요!

    12-09-2023 12:49:18 (PST)
  • HangookSarang

    미국도 초창기에 그렇게 외국인들을 받아들였기에 아인슈타인이 나오고 수많은 인재들이 탄생했다. 헌데 지금은 미국 들어오기가 천당 들어가기보다 어렵다.

    12-09-2023 08:18:49 (PST)
  • HangookSarang

    국경을 그럼 활짝 열어야지 꽁꽁 잠그냐? 옛적부터 우리만 잘살겠다고 국경문 닫은 나라들 다 망했다. 잘된 나라들 보면 항상 개방적이고 외국인들을 잘 흡수하고 그들도 시민들로 받아들였다.

    12-09-2023 08:17:08 (PST)
  • Bensonaire

    이런 외국 원정 절도단을 잡으면극형애처해야 할텐데 사형 제도가 없는 주에서는 종신형에 처해야한다.

    12-08-2023 17:21:08 (PST)
  • kingman

    이건 바로 바이든이 만든 법죄 걸작 국경을 활짝열고 어서옵쇼 많이들털고 강간 까불면 그냥 죽이소..이런 미친 정책으로 나라가 위태롭다..

    12-08-2023 15:03:1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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