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미·아시아·아프리카 출신 이민자들 ‘불순물’ 취급
▶ 바이든, “히틀러 흉내” 비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유세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
“한인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서 조이스 안 시장 재선 시켜요”내년 재선에 도전하는 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장은 지난 10일 저녁 부에나팍 로스 코…
국기원 캘리포니아 지부(지부장 신용섭)는 지난 6일 ‘제1기 국기원 캘리포니아 시범단 오디션’을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OC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오는 19일(금)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이 센터 사무실(9884 Garden Grove Blvd.…
한인들도 즐겨 찾는 풀러튼의 명물 ‘풀러튼 마켓’(Fullerton Market) 야외 시장이 매주 목요일 다운타운 플라자(125 E. Wil…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오렌지카운티 지부(회장 김지현)는 지난 3일 부에나팍 더블트리 호텔에서 새로운 회장과 임원진 구성을 마치고 …
“장애가 있는 형제자매를 둔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전하고 있습니다”장애 형제를 둔 형제·자매의 입장을 이해하고…
가수 조항조가 지난 2017년 할리웃보울 공연 이후 8년 만에 미국을 찾아 남가주에서 첫 단독 공연을 펼친다. 오는 13일(토) 오후 7시 판…
LA 한국교육원 강전훈 원장이 지난 9일 시니어센터를 방문해 하모니카 앙상블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 원장은 지난 5월31일 아케디…
비영리 음악교육 봉사단체 러브인뮤직(Love in Music·대표 박관일)의 이사회는 문진호 교수를 신임 음악감독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러브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LA가 오는 23일(화) 오후 5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제6대 회장·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최학량 이임회…
3자대결시 맘다니-쿠오모 격차 줄어뉴욕시장 선거 경선 완주를 공언해 온 에릭 아담스 현 시장이 처음으로 후보 사퇴 가능성을 언급해 8주 앞으로…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브래덕 수퍼바이저 보궐선거에 출마한 문일룡 후보 후원행사가 지난 10일 워싱턴한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작년 대선 승리에 기여한 유명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를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체포됐다.트럼프 대통령은 12일 폭스뉴스에…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망한동해패거리가 저들의 실패를 숨기려 더러운피 사탄 도리도리와 개犬과 딮키스즐기는 암컷을 창조했다. '더러운피'는 그러한 '똥걸레' 패거리를 우회적으로 언급 설파한것같으며 북측을 언급한것은 '마가그릇'에 북태평양 갈등 문제까지 담겨있음을 시사하고있다. 북태평양 갈등문제의 첫걸음은 '먼저연락하기일것'이나 나라가 폭망해도 '먼저인사하기'는 없다.
트 신도들 대부분이 개독이며 2찍이며 자칭 보수이며 대단한 장로권사들인것은 과연 무엇을 뜻하는가??????????????
1)저런 말을 하는 것이 가능한 인성이라서 '저질'이고, 그런 말로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멍청하고 분별력이 부족한 사람들을 유혹하기 때문에 '저질'이고, 2)인생을 저렇게 살아왔을 것이라고 추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걸레'이고, 과연 각종 범죄로 누덕누덕한 사법 리스크를 보니 '걸레'다. 3)공화당에 저런 걸레같은 저질인간 말고, 보수의 진정한 가치를 가지고, 정치를 선도할, 품위있고, 실력있고, 세월이 흘러도 지속적으로 존경받을 만한 인물이 없는가? 리즈 체니같은 보수정치인에게 한표를 주고 싶은데 멍청한 공허당에서는 가망이 없다.
이 땅에 먼저 이민와서 개척한 그 공과는 인정한다. 그러나 백인들도 먼저 정착해서 살고있는 인디안을 몰아낸 것이지 않은가? 이민자가 세운 나라, 이민자에 의해서 유지되는 나라에서, 그 이민자가 누구의 피를 오염시킨다는 말인가? 무책임하고 극단적인 표현이다. 민주당에서도 바이든 대통령의 대안이 필요해보이지만, 공화당도 이런 극단적인 사상의 후보가 아니라 대안이 필요하다. 모든 이민자들과 대적할 생각이 아니라면. 공화당의 가치를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후보를 내라. 바이든 vs 트럼트, 이는 미국 민주주의의 후퇴다.
히틀러의 피가 흐르는 자가 개골대는 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