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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韓 의사단체 “의대증원, 공공복리 심각 위협…국민 모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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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아니 의협이 먼가 아직도 잘 모르는가보다. 김용산이 '공공복리를 심각하게 위협하라고 증원하라'는거다. 심각히위협하면 디올백에 넣어둔든 증권 사기 증서와 그여자를 보호하기쉽기대문.. 관련 홍XX가 거창한 한마디 '여자를 보호 하는것은 상남자의 도리!' 완존 코메디 죽어나가는 환자 국민들은 상남자 상여자가 아니기 때문! 무엇보다 분노할줄 모르는 국민성이 망한동해-사법농단- 나라법 사유화에 일조한셈!

    05-17-2024 12:14:3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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