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인 수도 알려진 것보다 적다는 보고서 발표
▶ 자기 보고 형식 기존 조사 방식이 원인인 듯
미국 내 복음주의 교인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적은 미국 성인 10%에 불과하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됐다. [로이터]
소망소사이어티 샌디에고지부(지부장 박순빈)는 오는 24일 오전10시 샌디에고주사랑교회(7750 Dagget St. Suite 201, 9211…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한복판에 자리잡은 성공회 가든그로브 교회(담임 토마스 이 신부)에서 모임을 갖고 있는 ‘은빛 대학’(이사장 김가등, 학장 …
부에나팍에 소재 ‘코리안커뮤니티 서비스 센터’(KCS 대표 엘런 안, 관장 김광호)가 오는 20일(토) 오전 9시-오후 5시 이 센터(7212…
샌디에고 교민 건강을 위해 매월 인술을 펼치고 있는 홍대선 가주한의원 원장이 오는 20일(토) 오후1시~4시 샌디에고한인교회(7875 Conv…
샌디에고 명문 프라이빗 골프장인 페어뱅크스 골프클럽이 주최한 멤버십토너먼트에서 케빈 백 샌디에고한인회 이사가 동양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해 화제…
LA 한국문화원은 영화 ‘가족의 탄생’ ‘만추’ 등으로 잘 알려진 김태용 감독을 초청해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가디나 극장과 채프만대, 그리고…
재미한의사협회(회장 데이빗 이)의 제55차 학술세미나가 지난 13~14일 협회 교육센터에서 미주 각 지역 한의사들과 임상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
김응화 무용단과 노정애의 고운춤 무용단이 지난 14일 LA 포드극장에서 합동 공연 ‘한가위’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LA 필이 주관하는 ‘포…
유스 한국문화 클럽(Yoo’s Korean Culture Club)의 이취임식이 지난 14일에 샌퍼난도 밸리에 위치한 유희자 국악 무용 연구소…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회장 전충자)의 올해 추석명절 한가위 대잔치 행사가 오는 10월4일(토) 오후 3시부터 가디나 시청(1670 W. 162…
이민 당국이 영주권 신청자의 복지 혜택 수령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최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내부 지침서를 통…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위원회(DFUSA)는 15일 민주당 수하스 수브라마니암(Suhas Subramanyam)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연방 의회에…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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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냥 한마디로 정리해줄께. 복음주의 기독교는 처음부터 잘못 끼워진 그냥 극우 씨앗을 내포한 균형이 전혀 없는 자의적 성경 해석의 끝판왕임.
동성애자들을 멸시하고 차별하는 건 아니지만 세금을 깎아 주는 건 반대다.
예수님 말씀중 그 어디에 힘을 합쳐 정치에 관여하고 힘들고 지친 난민/불체들을 쫒아내라 써있나? 또 그 어디에 동성애/성소수자/유색인종(이방인) 을 멸시하고 차별대우하라했나? 지금의 개신교인들은 예수님이 그토록 싫어했던 바리세인들이다.
기독교가 원래의 취지인 하나님을 섬기고 성경적 생활과 믿음을 갖는 것이지만, 현재는 목사와 장로들의 개인주의 혹은 이기주의로 운영이 되다보니, 교인들이 떠나고 신뢰를 잃는 것이라고 본다.
복음주의 교단이 사이비 종교인이며 성범죄자 트럼프를 지지하며 재림주라칭하는 엉뚱한 실수와 신앙범죄를 저지르고있다. 통탄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