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 폭탄’ 위협 이어 이웃나라 국민감정 건드리는 조롱·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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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참전 한인들의 모임인 ‘월남전참전자회 미 남서부 지회’(회장 김기태) 회원 39명이 민주와 자유 수호를 위한 헌신에 감사하는 감사장을 …
한국과 텍사스에 본부를 두고 있는 ‘IM 선교회’(대표 마이클 조 선교사)는 지난 16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OC한미시니어 센터(회장 …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OC 한인 커뮤니티 대표적인 비 영리 기관 중의 하나인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어바인 경찰국은 ‘내셔널 나잇 아웃’ 행사를 내달 5일(화) 5시 30분부터 7시 30분 그레이트 팍(8000 Great Park Blvd) …
가든그로브 시는 지난 24일부터 이스트게이트 공원에 있는 게리 홀 수영장을 응급 보수 관계로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 수영장은 오는 29일 재 …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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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캐나다를 미국의 '주'로 국가수반을 '주지사'로 말하는 것은, 마치 옆집 아저씨, 아줌마를 자식들 앞에서 폄하하는 것과 같은 저질스러운 일이다. 옆집 가족의 입장에서는 트럼프는 인성이 걸레같고, 행실이 저질스러운 이웃인 셈이다. 걸레같은 저질인간을 열렬히 지지하는 분별력없는 복음주의자들은 저자의 저질스러운 행실을 기뻐하겠지만, 상식적, 이성적, 정상적인 미국 시민들과 캐나다 국민들은 걸레같은 저질인간을 마음 속에서부터 깊이 인정하지 않는다. 복음주의자들의 지지로 당선되었으니 복음주의자들을 위한 대통령이 되거라. 나머지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