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LA 도심 속 보물 그리피스팍에서 열린 본보 주최 제10회 거북이마라톤 건강걷기대회는 가족과 친구, 동료, 지인 등이 함께 건강과 단합을 챙기며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로 치러졌다. 이날 한 가족이 정상으로 향하는 도중 셀피를 찍으며 행복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박상혁 기자]
건강걷기대회에 참가해 하이킹을 하기 전 몸풀기 체조는 필수다. 거북이마라톤 참가자들이 출발 전 이지러너스 마라톤 동호회 그레이스 최·이기성 코치의 지도로 스트레칭 체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박상혁 기자]
이번 행사에 직접 참가해 한인들과 교류를 나누며 커뮤니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본보 주최 거북이마라톤의 취지와 의미를 더한 기관·단체장들이 함께‘한인사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최현무 LA 동부한인회장, 김영완 LA 총영사, 로버트 안 LA 한인회장, 윤만 OC 한인상공회의소장. [노세희 기자]
매년 거북이마라톤 건강걷기대회에서 무료 의료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참가자들의 건강을 챙기는 재미한의사협회(회장 데이빗 이) 관계자들. 왼쪽부터 데글먼 임 조 이사, 데이빗 이 회장, 김종희 이사, 빌리 남 봉사팀장. [황의경 기자]
올해도 거북이마라톤 행사장에서 부스를 마련한 재정관리 전문‘문선영의 머니토크’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인사회의 건강 증진 및 재정 건강 강화를 기원하며 손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황의경 기자]
이날 행사에 마련된 융자전문 리웨이 펀딩(대표 브라이언 주)의 부스에서는 건강걷기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병물과 과일을 무료로 배부해 환영을 받았다. [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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