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은 난민 받아들일 도덕적 책임 있다”
▶ 이민자 유입은 복음을 전할 기회로 생각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 복음주의 교인들은 이민 정책에 대해 다소 관대한 입장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샌디에고 한인커뮤니티 정신건강과 웰빙을 위해 여러해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비영리 단체 엘림상담센터가 오는 18일(토) 오후 5시에 …
‘실비치 레저월드’(Seal Beach Leisure World)는 남가주에서 잘 알려져 있는 은퇴 타운 이다. 오렌지카운티에서 한인 시니어들…
샌디에고 카운티 역세권에 고밀도 주택개발이 허용됨에 따라 주택난 완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매체에 따르면, 10일 개빈 뉴섬 주지사가 샌디에고…
‘탑 프라이어티 택스’사(대표 세무사 신진)는 이번 주말에 열리는 제52회 LA 한인 축제에 부스를 오픈한다.신진 대표 세무사는 “이번 LA …
샌디에고 통합교육구의 교등학교 수업일정이 변경될 전망이다.매체에 따르면, 해당학군은 연중 하루 6교시 수업 대신, 4교시로 구성된 일명 ‘4X…
■ 충청향우회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명원식)가 올해도 역시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여해 충청인의 화합과 자긍심을 선보일 예정이다.충청향우회는 19…
■ LA 동부한인회LA 동부한인회(회장 최현무)가 올해 처음으로 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가해 LA 동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한인회의 위상…
이정임 무용단(단장 이정임)이 기획한 대표작 ‘비단길’ 공연이 이번 제52회 LA 한인축제의 무대에서 선보인다.이정임 무용단은 ‘비단길’ 작품…
캘리포니아에서 한국 전통 민요를 알리고 있는 ‘TK-SORI 신명’(대표 신윤희·사단법인 판소리 교육개발 진흥회)이 주최하는 ‘제5회 캘리포니…
이번 주말로 다가온 18일(토) 제52회 LA 코리안 퍼레이드의 화려한 행렬 속에서 가장 연도 관람객들의 흥을 돋우며 박수와 환호를 받는 주인…
미·중 무역 갈등 문제가 다시 불거지면서 원화 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인 1,400원선을 훌쩍 …
지난 9월 미국의 기준 이자율이 인하된 이후 부동산 비수기 속에서도 워싱턴 메트로 지역의 부동산 시장에는 예비구매자가 몰리는 등 활기를 띄고 …
미국과 영국 정부는 캄보디아 등지를 근거지로 삼아 활동하며 전 세계 피해자들의 돈을 뜯어내고 인신매매한 노동자들을 고문하는 불법 스캠(사기)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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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예수님 본따는 노력이나더하지 왜? 정치에 관여하면서 사기꾼들이 사기꾼한테 빠져서 무슨 하늘에서 정해준 어쩌구 저쩌구.. 이러니 교회들이 무자비로 문을닫지.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이 교회에서 만들어내는 물품인데 불량품을 생상하니 공장이 문을닫을수밖에..
복음주의자들은 분별력이 없다는 사실은 분명하게 수차례 재확인 되었다. 무슨 분별력? '역사적, 도덕적,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가' vs '나의 개인적 바람과 소원을 충족시키는가' 사이의 분별력 말이다. 그저 맨날 자기밖에 모르는 선택을 하는 분별력 말이다. 복음주의자들의 역사 속에는 노예해방이 자신의 경제생활에 거대한 지장이 올 것을 알고, 노예제도 폐지를 주장하였던 전통이 DNA로 남아있다. 그 DNA, 어디 안간다. 그들의 마음 속에 깊이 자리잡았다. 그 바람에 모든 분별력이 상실되었다. 복음주의자들을 신뢰하지 않는다.
하늘님의 말씀을 실천할때만 하늘은 듣고 도울텐데도 말도 안되는이의말을 믿고 따르는모지리들...
우리 자식 일류대학에 압학케 해주세용, 우리 집에 경제적 부흥의 축복을 주시옵세용등등 자신들에게 복을 내려달라 비는 복음주의 개신교인들.... 이런 기도는 절대 이뤄지지 않는다. 교회에 가서는 윤석열이의 탄핵 반대를 위해 통성 기도하고 주위에 가시같이 보이는 노숙자, 불체, 동성애자들을 척결해주기를 원하는 개신교인들은 사실상 예수님이 제일 싫어했던 바리세인들이다.
ㅋ 복음주의 기독교? 아.. . 말년에 이단 헛소리로 개폭망한 빌리그래함. 그 아들래미 사이비 먹사 프랭클린 그래함 집안? 빌리는 한국 여의도 와서 기복주의 신앙의 틀을 만들어주고 김장환 먹사가 통역하면서 뉴라이트를 만들어 지금까지 오정현 김삼환 같은 ********* 데리고 박끈혜 쥐명박 윤두창이 떵꾸녕 빨아주고 최근엔 프랭클린 그지싀끼 데려다 김삼환 아들 김하나 먹사가 통역하면서 한미 게독 끈을 만들고 오정현이는 미국서 사역하는 아들래미 데려다 지 교회옆에 지교회 하나 만들고 ㅋㅋ 마이크펜스초청한 한수는 어쩌냐? 나가리네 오정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