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한인 축제재단(회장 정철승)은 올해 아리랑 축제를 애나하임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 기간(10월11-14일)에 맞추어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외곽 지역인 ‘가든그로브 공…
[2023-05-25]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큰 한인 시니어 단체인 OC 한미노인회(회장 김가등)는 최근‘세컨드 하베스트 푸드 뱅크 오브 OC’에 요청해 매월 마지막 화요일 오전 10시 또 한차례 배급…
[2023-05-25]어바인 시가 전국 대도시 중 4번째로 우수한 공원 시스템에 등재되었다. 어바인 시는 8년 연속 탑 10에 들었다.비 영리 기관인 ‘트러스트 포 퍼블릭랜드’(TPL)가 미 전국 1…
[2023-05-25]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유명한 축제 중의 하나인 ‘제63회 가든그로브 딸기축제’가 메모리얼데이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6일(금) 개막되어 29일까지 4일 동안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
[2023-05-25]어바인 동물 보호센터 내달 4일 입양 행사어바인 동물 보호센터는 내달 4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 센터(6443 Oak Canyon)에서 ‘제 17회 연례 수퍼 …
[2023-05-24]브레아 시와 우정의 도시인 남양주 중고등학생 20여명이 브레아 한국 자매도시위원회(회장 박호엘) 초청으로 7월 24일부터 8월 5일 2주동안 남가주를 방문함에 따라서 민박할 가정…
[2023-05-24]“한국에서 군대를 다녀온 젊은 재향 군인들이 회원으로 많이 가입해 주었으면 합니다”대한민국 재향 군인회 미 남서부지회의 박굉정(사진) 신임 회장은 이같이 말하고 현재 50명 가량…
[2023-05-24]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고 협의회(회장 김동수)는 지난 20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이 협의회 관할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3년 청소년 통일골든벨’ 행사를 6…
[2023-05-24]샌디에고 4월 실업률이 3.3%로 감소해 2개월 연속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가주 고용개발부는 샌디에고 4월 실업률이 3월 3.7%에서 0.4% 감소한 3.3%였다…
[2023-05-24]미 우정국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7일(토) 샌디에고에서 일일 여권 신청서 접수 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사전 예약 등 번거로움으로 그동안 여권신청을 미뤄왔던 사람들에게는 반…
[2023-05-24]샌디에고 카운티 조세당국이 2022-2023회계연도 재산세 미납자 4만3,100명에게 총 1억7,300만달러의 체납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발표했다.해당 납세의무자들은 6월30일까지 …
[2023-05-24]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ASQ한인금연센터는 모든 흡연자가 담배와 이별 함으로써 ‘더 건강한 삶을 향한 첫걸음 내딛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한…
[2023-05-24]샌디에고 시에 첫 경찰 민원 감시 위원회가 출범 했다.지난 22일 샌디에고 시의회는 경찰 민원 감시 위원회 위원 25명을 선발했다.새로 선발된 위원들은 경찰 행동에 대해 접수된 …
[2023-05-24]인랜드 호남 향우회(회장 임금숙)는 지난 18일 인랜드 북경식당에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 호남 향우회 총연합회(회장 조시영) 후원으로‘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을 …
[2023-05-23]UC어바인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는 ‘한소리’(Hansori) 풍물패는 내달 3일(토)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캠퍼스내 소셜 사이언스 강의실 100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
[2023-05-23]제니스 한 LA카운티 수퍼바이저와 세리토스 로드&건 클럽은 내달 3일(토)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단 크나브 리저널 공원 팍 레익(19700 Bloomfield Avenue, …
[2023-05-23]부에나팍과 풀러튼에 거주하는 주민 또는 사업체들은 응급 상황이 아닌 홈리스 문제에 대해서 호프(HOPE) 센터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비 영리 기관인 이 센터는 홈리스 서비스 …
[2023-05-23]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단체가 출범했다.‘OC한미 지도자 협의회’로 명명된 이 단체는 지난 20일 오전 부에나팍 커뮤니티 센터에서 한인 커뮤니티 지…
[2023-05-23]부에나팍 시니어 센터(8150 Knott Ave.,)는 매달 3번째 목요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시니어를 위한 무료 법률 보조 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는 ‘법률 보조 기구’에서…
[2023-05-22]부에나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코리안 복지센터’(KCS)는 자격을 갖춘 저소득층 선착순 50명에 한해서 이민국에 내야 하는 시민권 신청비 725달러, 다카 갱신 신청비 495달…
[2023-05-22]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