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건강정보교육센터는 8일 오전 11시 시민교실(9636 Garden Grove Bl. #17)에서 백상진 목사를 초청, 예방의학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 백 목사는 로…
[2002-08-06]인랜드 한인회(회장 우병하)는 3일 오전 10시~오후 2시 일일영사관 및 시민권 신청 대행, 법률상담 서비스를 가졌다. 샌버나디노 인랜드 한인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L…
[2002-08-06]동부 한미노인회(회장 정동근)는 3일 오전 10시30분 아주사 애비뉴와 콜리마 로드 인근 샤바럼 리저널 팍에서 8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70여명이 참석한 이날 월례회에서 …
[2002-08-06]LA 동부한인회(회장 김응식)는 조국광복 57주년 경축 평화통일 기원 조찬기도회를 오는 15일 오전 7시 로열비스타 컨트리클럽(20555 E. Colima Rd. Walnut) …
[2002-08-06]한국일보 동부지국이 7월31일자로 사무실을 이전했습니다. 새 사무실 위치는 골든스프링스 드라이브와 레몬 애비뉴 코너의 함흥냉면 샤핑몰 안입니다. 이번 사무실 이전으로 한인 밀집지…
[2002-08-06]온그린 골프클럽(회장 황택)은 11일 오후 12시30분 라하브라의 웨스트리지 골프코스(1400 S. La Habra Hills Dr. La Habra, 562-690-4200)에…
[2002-08-06]다이아몬드바시는 커뮤니티센터/노인회관 신축 기공식을 5일 오전 9시 가졌다. 그랜드 애비뉴와 서밋리지 드라이브가 만나는 서밋리지 팍 내에 자리잡게될 커뮤니티센터/노인회관은 …
[2002-08-06]"어바인 통합교육구내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학생중 2001 학년에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어서 구사능력에 제한이 있는(LEP) 학생숫자가 가장 많은 것이 한국계입니다. 3개 방언을…
[2002-08-05]여름철 남가주의 명물인 라구나 비치 아트 페스티벌이 한창이다. 미술 작가들이 작품을 전시, 시범, 판매하는 페스티벌이 3개나 동시에 진행되고 있고 명작속의 순간을 무대에서 재현…
[2002-08-05]이 세상에 공짜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마는 뉴포트 베이가 내려다보이는 100만달러짜리 저택에 사는 부자들도 뉴포트비치 시가 연간 80달러의 수수료를 받고 사용을 허가한…
[2002-08-05]1일 오후 7시 세리토스 소재 신디 김씨 집에서 만난 아마추어 화가 조의정씨는 그림 그리기에 열중하고 있었다. 이곳에서는 집주인 김씨, 조씨 외에도 다른 한인 주부들이 그림 그리…
[2002-08-03]서부 오렌지카운티 10개 도시를 관통할 경철도 신설안이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 10개 도시연맹은 샌타애나 브리스톨 스트릿에서 사이프러스 링컨 애비뉴까지 현재 방치되어…
[2002-08-03]오렌지카운티가 스케이트보드 문화와 산업의 중심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미국내 스케이트보드 인구는 1,250만명에 이르며 지난해 이와 관련 상품 매출액은 무려 14억달러에 달할 …
[2002-08-03]가든그로브는 여름 무료 영화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리걸 시네마스(Regal Cinemas, 9741 Chapman Ave.)에서 매주 수, 목요일 오전 10시에 어린이와 부모 등 …
[2002-08-03]새벽 2시에 차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20대 남녀가 총격을 받았으나 다행히 목숨은 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카롤로스 바라건(27)과 카멘 곤잘레스(21)가 풀러튼 소재 1600 블…
[2002-08-03]가든그로브 통합교육구가 관내 고등학교 두 곳에 처음으로 제2 외국어로 베트남어를 채택한다는 뉴스가 오렌지카운티 교육계에 큰 관심을 불러왔으나 현재까지 등록 학생수가 부족, 올 가…
[2002-08-03]’덧신 할머니’로 잘 알려진 이정지 할머니는 지난달 27일 80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날 가든비치 식당에서 열린 할머니 팔순 생일잔치에는 가족, 친지등 100여명이 참석, 할머니…
[2002-08-02]한국 정부와 정당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정치지도자 6명은 1일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를 방문했다. ’미국 차세대 정치지도자 위원회’(ACYPL)의 초청으로 미국을 순방중인 …
[2002-08-02]UC어바인 메디칼 센터가 저소득층 치료 프로그램을 축소하기로 지난 31일 결정함에 따라 오렌지카운티 의료계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저소득층 치료 프로그램(MSI, Med…
[2002-08-02]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 2명이 엘토로 기지 개발과 관련, 카운티 주민 투표를 제안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공항 신축 지지파인 척 스미스와 신티아 P. 코드 위원은…
[2002-08-02]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