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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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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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와대 추가개편, 대통령 비서실장 한광옥
한광옥 비서실장(왼쪽,)과 허원제 정무수석.박근혜 대통령이 3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한광옥(74)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을 내정했다. 또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에는 허원제(65…
[2016-11-03]타주서 받은 교통티켓 ‘조심’
타주로 여행을 갔다 현지 경찰로부터 과속 등 교통위반 티켓을 받는 한인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대수롭지 않게 벌금을 무시하였다가 운전면허증이 정지되거나 갱신이 불가능해지고 심각…
[2016-11-03]금리 일단 동결 12월 인상 ‘신호’
연방 기준금리가 예상했던 대로 또 동결됐다.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2일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현 기준금리인 0.25∼0.50…
[2016-11-03]한인들 노동허가 70% 급증
지난해 취업이민 노동허가(PERM) 승인을 받은 한국인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취업이민을 신청하는 한국인들이 급격히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취업이민 노동허가 승인 …
[2016-11-03]
LA-인천 항공편 출도착 시간 변경
일광시간 절약제(서머타임)가 이번 주말부터 해제될 예정인 가운데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 항공의 LA-인천 노선 운항시간도 이에 따라 6일부터 일부 변경된다.서머타임이 해제되는 오는…
[2016-11-03]
하야 요구·총파업 서울도심 마비
서울 곳곳이 교통지옥으로 변하고 있다. 서울은 지금 낮과 밤으로 이어지는 노조들의 파업 시위행진, 학생과 시민들의 대통령 하야 촛불집회 등으로 서울역 광장에서부터 서울광장, 시청…
[2016-11-03]방송사 운영 UC 이사, 한인여성 등 상습 성희롱 파문
인터넷 방송사와 라디오 방송 그룹 등을 운영하며 UC 이사회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미디어 재벌이 한인 여성직원 등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성희롱을 해온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
[2016-11-03]
동포재단사태 한발씩 양보… 총영사 중재안 타협을
LA 한인사회에서 현재 ‘한미동포재단’만큼 커뮤니티의 질타와 눈총을 받고 있는 단체도 없다. 한인들의 정성과 한국 정부의 지원이 바탕이 돼 마련한 커뮤니티의 공공자산인 LA 한인…
[2016-11-03]
한인 실종 20여일… 납치 가능성 수사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타코마 지역에서 갑자기 실종된 한인 김영광(22ㆍ영어명 영광 힐스ㆍ사진)씨(본보 10월21일자 보도)가 사건 발생 20여일이 되도록 발견되지 않으면서 김씨가…
[2016-11-03]
미주리대 최문영 신임 총장 “소통 강화”
한인 및 아시아계로는 최초로 미주리대 총괄총장에 선임된 한인 1.5세 최문영(52·영어명 Mun Y. Choi·본보 2일자 보도) 박사가 2일 대학 측의 공식 선임 발표 후 학생…
[2016-11-03]아이오와주 매복총격에 경관 2명 사망
흑백 갈등으로 인한 경찰대상 공격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백인 남성이 경찰관 2명을 향해 매복총격을 가해 또 다시 2명이 희생됐다.2일 새벽 아이오와주 디모인에서 경찰관 2명이 각각…
[2016-11-03]야권 ‘책임총리’반발… 임명동의 어려울 듯
박근혜 대통령은 2일(이하 한국시간) ‘비선 실세’로 불리는 최순실의 국정농단 파문을 수습하기 위한 인적 쇄신의 일환으로 신임 국무총리에 노무현 정부 정책실장을 지낸 김병준(62…
[2016-11-03]
3층 난간 매달린 아기 구한‘스파이더맨’
중국의 한 남성이 3층 난간에 매달린 아기를 구하려 ‘스파이더맨’처럼 아파트 외벽을 맨손으로 타고 올라 세계적인 화제가 되고 있다.2일 중국일보망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중국 산…
[2016-11-03]
AT&T ‘다저스 중계대란’ 담합혐의 연방 정부서 소송
LA 다저스 경기의 TV 중계가 타임워너 케이블(현 스펙트럼)로만 제한되면서 남가주 지역 시청자들의 70%가 안방에서 다저스 중계를 보지 못하는 ‘TV 대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
[2016-11-03]일교차 심해 감기환자 급증
남가주 기온이 다시 올라 낮에는 덥고 아침과 밤에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교차가 극심해져 건강에 주의가 요구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주말 비구름이 지나간 후 고기압대가 형…
[2016-11-03]카운티 노숙자 3년새 24% ↑
샌디에고 카운티 노숙자 수가 증가하고 있어 정부 당국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카운티 정부에 의하면 지난 2014~16년 전국 노숙자 수는 32% 하락했지만 샌디에고는 이와 …
[2016-11-02]에어비앤비 영업하려면 시 사전 승인 받아야
샌디에고시가 공유경제 기업 중 하나인 에어비앤비(Airbnb)에 대해 부분적인 제한을 위한 수순을 밟기 시작했다.시에 의하면 빈 집이나 방을 빌려주는 에어비앤비로 인한 민원이 증…
[2016-11-02]
랜초버나도에 희망교회 개척… 6일 첫 예배
샌디에고 카운티 중부 지역인 랜초버나도에 한인교회가 개척됐다. 이 교회는 희망교회(Hope United Methodist Church)로 오는 6일(주일) 오전 10시45분 첫 …
[2016-11-02]
노인회장 선거 ‘3파전’
샌디에고 한인 커뮤니티에서 어른 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한미노인회(회장 유석희)가 지난달 31일 제15대 회장 입후보자 명단을 공개했다.한미노인회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위원장…
[2016-11-02]
“건강보험료 또 올린다고”불만 고조
높은 의료보험료에 비해 상대적으로 질이 낮은 의료서비스에 샌디에고 한인들의 불만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샌디에고 콘보이 한인타운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K모 사장은 최근 정부가 의…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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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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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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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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