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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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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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샌버나디노 산불 주민 대피령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빅터빌과 애플밸리 경계 지점인 모하비 내로우스 팍에서 지난달 31일 대형 산불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에게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다. 이날 산불은 정오께 발…
[2015-04-01]미 이민자 인구비중 40년새 3배로
미 전체 인구에서 이민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년 새 3배나 높아져 미국 거주 인구 8명 중 1명은 외국에서 태어난 1세 이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정책연구소(MPI)가…
[2015-04-01]‘운전 중 셀폰’25세 이하 층이 4배 많아
자동차 운전 중에 전화 통화나 문자 송수신을 하거나 심지어 햄버거를 먹는 등의 딴 짓을 해 위험을 자초하는 이른바 ‘산만운전’은 주로 누가 할까. 지난달 31일 미국 의학저…
[2015-04-01]
‘최저임금 15달러’ 논쟁 후끈
‘시간당 15달러’ 기본적인 생존권의 보루인가 비즈니스를 위축시키는 경제 킬러인가. 지금 LA를 비롯한 미 전국에서‘최저임금 인상’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현재 …
[2015-04-01]해외금융계좌법 폐지론 비등
역외 탈세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지난해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5만달러 이상 해외 금융계좌 신고법(FATCA)이 각종 부작용과 위헌논란이 불거지면서 실효성…
[2015-04-01]LA 이민자 추방 절반으로‘뚝’
LA 지역에서 최근 추방되는 이민자 수가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공개한 2015회계연도 첫 5개월간의 이민자 추방 통계자료에 따…
[2015-04-01]링컨 대통령 저격한 총
오는 14일로 미국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피살 150주년을 맞는 가운데 1865년 당시 링컨 암살 사건이 발생한 워싱턴 DC 포드 극장 건너편의 포드 교육·리더십센터에…
[2015-04-01]72시간 거리 주차‘무조건 토잉’논란
한 지점에 72시간 이상 거리 주차한 차량을 견인해 강제 압류하는 LA 시의 ‘72시간 주차단속 규정’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최근 한 주민은 이 규정이 헌법상…
[2015-04-01]한국 노인 10명 중 7명“자녀와 안 살아”
한국의 65세 이상 노인들 10명 중 7명은 자녀와 동거하지 않고, 혼자 또는 배우자와 함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중 3명꼴로 일을 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생활비를…
[2015-04-01]불체자 운전면허 불편“의견수렴”
올 초 시작된 캘리포니아 내 불체신분 이민자 대상 운전면허증 발급법(AB60) 시행 이후 상당수의 한인 불체자들이 면허증 신청 때 주 차량국(DMV) 직원들의 혼선과 총영사관 I…
[2015-04-01]■ 4월 메모 싱그런 봄의 찬미
봄의 절정으로 치닫는 4월의 문이 열렸다. 한국의 한 대학교 교정에 진달래가 만개한 가운데 여대생들이 셀카봉을 들고 사진을 찍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3일 성금요일 ▲…
[2015-04-01]I-20 변경 혼란에 수강료 인상까지
LA 한인타운 내 어학원 3곳과 직업학교 1곳 등 한인 운영 사설 교육기관 4곳이 이른바 ‘비자장사’ 등 비자사기 혐의로 연방 이민 당국에 적발돼 I-20 발행자격이 박탈된 가운…
[2015-04-01]한인타운·인근 지역서 주말 강·절도 7건 잇달아
LA 한인타운과 인근 지역에서 지난 주말동안 노상강도와 절도로 인한 피해가 7건이나 잇달아 발생했다. 지난달 31일 LA경찰국(LAPD) 올림픽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2015-04-01]
다인종 모여‘화합의 펀치’날려요
4.29 폭동 23주년을 앞두고 다인종 주민들 간의 화합을 위한 권투대회가 개최된다. 재미대한복싱연맹(회장 정왕기)은 ‘제22회 4.29 인종화합 친선 권투대회’를 오는 2…
[2015-04-01]미·캐나다 동포 장학생 모집
주미 대사관이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을 모집한다. 올해 장학생은 40명 내외로 미국 35명 내외, 캐나다에서 5명 정도를 선발할 예정이다. 미국 지역은 대학 및 대학원에 재…
[2015-04-01]
’여학생 상습 성추행’ 강석진 서울대 교수 파면
수년간 여학생 여러 명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강석진(54)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가 파면됐다. 서울대는 1일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강 교수가 교원으로서의 품위유지의…
[2015-04-01]’암 예방 김치’로 위염·위암 막는다
국내 연구진이 한식 세계화 사업으로 개발한 ‘암 예방 김치’가 동물실험에서 만성 위염과 위암을 예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 주목된다. 1일 서울대 암연구소(소장 송용상 산…
[2015-04-01]중년男과 여중생 정말 사랑일까…녹취록 전문 확인키로
40대 남성과 여중생은 정말 사랑했을까. 연예기획사를 운영한 A씨는 2011년 자신보다 27세 어린 B양을 만나 수차례 성관계를 가졌고, B양이 임신한 채 가출하자 한 달 …
[2015-04-01]브라운대 한인 유학생,교내 건물서 뛰어내려 숨져
미국 브라운대학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한인 유학생이 교내 건물에서 뛰어내려 사망했다고 ABC방송 등 현지 언론이 31일 보도했다. 로드아일랜드 주 프로비던스 경찰은 사망자가 …
[2015-04-01]구글맵 팩맨게임·셀카구두…귀여운 만우절 장난들
만우절을 맞아 구글이 구글맵에서 할 수 있는 팩맨 게임을 서비스하고 구두코에 휴대전화를 끼워 셀카를 찍을 수 있는 신발이 출시되는 등 귀여운 장난들이 잇따랐다. 해마다 만우…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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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2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 1 - 3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4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5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6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7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8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9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0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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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2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 13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4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5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16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17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8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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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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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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