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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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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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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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참상 생생히 알린다”
OC 장로협의회(회장 김종대)는 오는 29(일)일 오후 4시30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위치한 남가주 가스펠교회(8132 Garden Grove Blvd.)에서 ‘수니파 무장조직…
[2015-03-21]OC 2월 자동차 판매량 상승세
신차의 업그레이드된 기능, 다양한 인센티브, 무이자 할부와 같은 다양한 혜택들로 인해 오렌지카운티의 2월 자동차 판매량이 상당한 상승세를 보였다. 오렌지카운티 자동차딜러협회…
[2015-03-21]스몰비즈니스 30개 연쇄 절도 남성 용의자 수사
OC 셰리프국은 오렌지카운티 30여개 스몰 비즈니스 업소들을 대상으로 절도행각을 벌인 남성 용의자를 수사하고 있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 절도범은 지난 2월 초 요바린다, …
[2015-03-21]OC 한인상공회의소 정기이사회 개최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셀리 린)는 19일 오후 6시 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날 모임에서는 델타항공에 전성규 팀장이 나와 ‘스카이 보너스’…
[2015-03-21]저소득층·장애우 위한 메디칼·푸드 스탬프 대행
애나하임에 있는 ‘기쁜 소식 오렌지카운티 교회’는 오늘(21일) 오전 8시에서 정오까지 이 교회(3330 W. Lincoln Ave.)에서 저소득층·영세민 또는 장애우들을 위한 …
[2015-03-21]남가주 순복음교회 창립 8주년 감사예배
사이프레스에 위치한 남가주 순복음교회(담임목사 박재만)는 22일 오후 4시 창립 8주년 이 교회(4552 Lincoln Ave. #207)에서 감사예배를 가진다. 이번 감사예배에…
[2015-03-21]이지러너스 마라톤 클럽 내일 마라톤 교실 개강
이지러너스 마라톤 클럽(회장 김광옥)은 내일(22일)부터 4주에 걸쳐서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세리토스 리저널 공원(19500 Bloomfield Ave. Cerritos)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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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은 상의 새 이사장 “주류사회와 교류 강화”
샌디에고 상공회의소(이하 상의·회장 이희준)가 임종은 융자 전문인을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지난 2월 출범한 제16대 상의는 19일 새롭게 마련된 상의 사무실에서 첫 이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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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주립대 ‘한국의 밤’ 행사 성료
샌디에고주립대(SDSU)에 한국 전통가락과 무술, 시, 등 다양한 문화를 알리는 행사가 지난 19일 성대하게 열렸다. 이 대학 한국어반이 주관한 ‘2015 한국문화의 밤’ …
[2015-03-21]발달장애우 예술적 재능 발굴·육성 어메이즈 내일 ‘베니핏 …
발달장애우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비영리 교육기관이 어메이즈(AMSE)가 오는 22일(일) 오후 5시 티에라센터 루터란 교회(Tierrasanta Lutheran C…
[2015-03-21]골프장 폐쇄 주택개발 에스콘디도 주민 반발
샌디에고 카운티 북쪽에 자리 잡고 있는 골프장을 폐쇄하고 이곳에 주택개발을 승인한 법원 판결을 놓고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에스콘디도 시의회는 지난 2013년 주민들이 …
[2015-03-21]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금지 추진
샌디에고시가 일회용 비닐 사용을 금지하는 조례 제정을 적극 검토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올 하반기부터 비닐 사용을 금지하고 재활용 종이봉투를 10센트에 판매하는 방안을 구상하…
[2015-03-21]교사 연봉 7.5% 인상 요구
샌디에고 교육협회(SDEA)가 교사들의 임금인상 폭을 놓고 통합교육구와 협상을 벌이고 있다. SDEA는 향후 2년 동안 교사 연봉을 7.5% 인상안을 제시하고 있다. …
[2015-03-21]가주산 일부 와인에 비소가…
한인들도 많이 찾는 대중적인 저가 와인들에 독성 물질로 분류되는 ‘비소’(arsenic) 성분이 허용치보다 크게 높게 함유돼 있으며, 와인 생산 업체들이 이같은 사실을 알고도 소…
[2015-03-20]북한 여성·젊은층 마약복용 급속 확산
북한에서 필로폰(메탐페타민) 등 마약 사용이 여성과 젊은층 등 각계각층에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미국 정부가 밝혔다. 19일 연방 국무부가 발간한 ‘2015 국제…
[2015-03-20]
보행자 사고 이틀에 한건
LA 한인타운과 인근 지역이 교차로 등에서 보행자와 차량 간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나타나 한인 보행자들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LA 지역 보행자…
[2015-03-20]취업 영주권 문호 사실상‘오픈’
취업이민 영주권 문호가 4월에 이어 5월에도 급진전 추세가 이어져 ‘오픈’상태에 근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취업이민 대기자들이 시름을 덜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연방 국무부…
[2015-03-20]아시아나 이어 대한항공 승객도 티켓 바꿔치기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대한항공에서도 밀입국을 위해 승객끼리 탑승권을 바꾼 일이 적발돼 항공보안 우려를 높이고 있다. 19일(이하 한국시간)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 16일 인천…
[2015-03-20]
LA 최저임금 인상 누구 말이 맞나
LA 경제를 살릴 특효약인가, 아니면 수많은 일자리를 죽이게 될 극약인가. LA시의 최저임금을 현행 시간당 9달러에서 13.25달러를 거쳐 15.25달러까지로 인상하는 정책…
[2015-03-20]서울시 28년만에 여동생에 위로금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여성이 서울시로부터 생각지도 못했던 돈 3,000만원을 받은 사연이 화제다. 서울시와 시애틀 총영사관에 따르면 시애틀 거주 한인 여성 김모씨는 최…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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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2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3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4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5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6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7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8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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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5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16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17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18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9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20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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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 22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23
미국 H-1B 비자 규제 강화…한국,… 2 - 24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25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26
MLB 김하성, 8경기 연속 안타…9회 역전… - 27
유럽 주요 공항 탑승시스템 업체 사이버공격에… - 28
해리스 前부통령 회고록 ‘107일’ 내용에 … - 29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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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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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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