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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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온라인 만남 자꾸 실패하는 당신, 우선 대화명 바꾸라
’얼굴, 몸, 사회적 지위, 유머도 중요하지만 이성을 만날 때 가장 중요한 건 이름이다?’ 실제 만남에서도 그럴지는 의문이지만 적어도 온라인상의 남녀 간 만남에서는 자신의 …
[2015-02-13]2살 때 유괴된 중국소년, 15년 만에 만난 친부모 거부
유복한 가정에 입양돼 자라온 중국의 한 ‘유괴 피해’ 소년이 15년 만에 만난 친부모를 거부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고 중국언론이 13일 보도했다. 남방도시보(南方都市報…
[2015-02-13]’기내 난동’ 바비킴 귀국…’심려 끼쳐 대단히 죄송’
지난달 음주 상태로 기내에서 난동을 피워 물의를 일으킨 가수 바비킴(본명 김도균·42)이 한 달여 만에 국내 들어와 "대단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바비킴은 13일 오후 6…
[2015-02-13]조현아 ‘징역 1년…형량 과하다’ 항소장 제출
’땅콩 회항’ 사건으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은 조현아(41·여)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심 판결에 불복해 13일 오후 항소장을 제출했다. 조 전 부사장의 변호를 맡고 있는…
[2015-02-13]이병헌 협박녀와 합의?…’처벌불원의견서’ 제출
배우 이병헌(45)이 음담패설 동영상 유포를 빌미로 자신을 협박해 실형을 선고받은 모델 이지연(25)과 그룹 ‘글램’ 출신 김다희(21)에 대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피해자처벌불…
[2015-02-13]
뉴욕 최초 한인여성 판사 탄생…캐슬린 백 판사
뉴욕 최초의 한인여성 판사가 탄생했다. 한인 1.5세인 캐슬린 백(45) 뉴욕주법원 행정처 변호사가 뉴욕시 형사법원 판사로 임명됐다. 최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으로부…
[2015-02-13]
“미 전지훈련으로 기량 쌓을 터”
한국에서 온 세미프로 및 프로지망생 골퍼들이 미국에 와 두 달째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모레노밸리 골프클럽에 동계훈련캠프를 차리고 연일 강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
[2015-02-13]
“멜로 충만 밸런타인스 기대하세요”
“콘서트에 오시는 모든 관객들에게 초컬릿을 선물로 드립니다” 14일 밸런타인스 데이 저녁을 윌튼극장에서 함께 보내러 ‘바이브’(Vibe)와 ‘포맨’ (4Men)이 LA에 왔…
[2015-02-13]한국학교연합회 정기 임원회의
미주 한국학교연합회(회장 신영숙)는 지난 10일 LA사무국에서 올해 첫 정기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신영숙 회장과 새 임원들은 2015년도 주요사업을 논의했다. 신영숙(앞줄 오른쪽 …
[2015-02-13]
법원 ‘산케이 전 지국장 당분간 일본 못 돌아간다’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에 의혹을 제기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일본 산케이(産經)신문 가토 다쓰야(加藤達也·49) 전 서울지국장이 당분간 일본으로 돌아갈 수 없게…
[2015-02-13][홀인원] 새라 이씨
구력 9년차인 한인 새라 이(한국명 이미경·사진)씨가 지난 7일 모레노밸리랜치 골프클럽레익 코스 4번홀(파 3, 100야드)에서 7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 홀…
[2015-02-13]호남향우회 이사회
남가주 호남향우회(회장 서상석)는 오는 16일 오후 6시30분 JJ 그랜드호텔에서 이사회를 갖는다. 이날 모임에서는 설날 떡국잔치 및 이·취임식 행사를 위한 최종 논의를 할…
[2015-02-13]
‘삼일정신 기리며 화합 콘서트’
남가주 한인목사회(회장 백지영)가매년 개최해온 3.1절 기념예배가 미주이민 112주년 기념음악회를 겸해 대규모로 열린다. 오는 3월1일 오후 6시30분 윌셔연합감리교회(43…
[2015-02-13]美국방부 ‘강한 군인’ 위해 비아그라에 50만달러 지출
미국 국방부가 지난해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의 구매에 50만 달러(5억 5300만 원) 넘게 지출한 것으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60여 건의 공급 계약을 체결해 지난 한…
[2015-02-13]
카메라로 본 ‘우주의 교향곡’
세리토스 도서관이 지난 1일부터 두 달 간 펼치는 사진전‘ 우주의 교향곡’ (Symphony of the Universe)은 한인 아마추어 사진가 래리 김(67)씨의 작품들이다.…
[2015-02-13]
아시안 전문인 네트웍 멘토링
주류사회에서 활동하는 아시안 전문인들을 사회 초년생 및 대학생들과 멘토로 연결시켜 주는 ‘아시안 전문인 네트웍 멘토링 프로그램’(AMP)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비영리단체인 …
[2015-02-13]쓰레기통 안에서 자던 ‘만취 커플’ 수거車에 갇혀
11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한 커플이 술에 만취해 쓰레기통 안에서 자다가 쓰레기 수거차량 안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토론토 선에 따르면 탬파 경찰당국은 "운이 좋게 운전…
[2015-02-13]
뉴질랜드 해변에 돌고래 약 200마리 떠내려와
약 200마리의 둥근 머리 돌고래가 13일 뉴질랜드 남섬 해변에 떠밀려와 현지 동물구조대가 돌고래들을 바다로 돌려보내는 작업에 착수했다. 뉴질랜드 환경보호부의 현지 담당자 …
[2015-02-13]약물중독 예방 부모 역할 가장 중요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자녀들의 약물중독 예방을 위해서 부모들을 교육 및 계몽시키는 3차례의 세미나를 마련한다. 한미가정상담소는 오는 21, 28일, 3월7일 오…
[2015-02-13]OC 동물보호국 토끼 61마리 구조
오렌지카운티 동물보호국은 지난 11일 샌타애나 한 주택 거라지에서 열악한 환경에 갇혀 있던 61마리의 토끼를 구조했다. 동물보호국은 잡동사니가 가득 찬 한 주택의 거라지를 …
[20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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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피살후 트럼프 정부 ‘좌파 척결’ 속도… - 2
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3
美中정상, 10월말 경주 APEC서 대좌…트… - 4
차지훈 신임 유엔대사, 유엔총장에 신임장 제… - 5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日연구진… - 6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7
“미·러 외교수장 내주 유엔 총회서 회담” - 8
은퇴 후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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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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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尹 석방 지휘’ 심우정 전 검찰… - 12
코윈 퍼시픽 LA 5대 회장단 이취임식 - 13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4
‘대장동’ 또 말바꾼 남욱 진술 널뛰기…이번… - 15
주차장 성폭행 ‘나는 솔로’ 30대男 집행유… - 16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17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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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9
‘이우환 그림 수수’ 김건희 오빠 9시간 특… - 20
이정재·아티스트컴퍼니, ‘아티스트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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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원 한인 판사까지 쫓겨났다 - 22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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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라방 중 비명 소리..소속사, 학대 … - 24
‘몰아치기 능력자’ 손흥민, 첫 홈경기 득점… - 25[전문가 에세이] 뇌 세포를 사망시키는 8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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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허가 수수료 오른다 LA카운티 2배 가까… - 28
‘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 29
美, 전쟁포로실종자 추모… “전사들의 희생 … - 30
‘반이민’ 속 한인 이민판사까지 쫓겨… 1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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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코로나 예방접종 받으세요
뉴욕주가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나섰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6일 “의사 처방전 없이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약국에서 접종할…
이민법원 한인 판사까지 쫓겨났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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