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카운티 호남향우회(회장 정창문)는 지난 19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동보성 식당에서 제21대 회장단 취임식과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정창문 신임 회장은 “호남향우회는 …
[2014-12-23]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큰 교회 중의 하나인 어바인 온누리교회(담임목사 권혁빈)는 23·24일 양일간 오후 7시 본당에서 미주를 순회하고 있는 12명의 한국 유명 연예인들을 초청해…
[2014-12-23]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주광옥 합창단(단장 겸 지휘자 주광옥)은 지난 19일 저녁 가든그로브에 있는 본보 OC지국 문화센터에서 한인들과 함께 연말 캐롤 부르기 무료…
[2014-12-23]매주 목요일 개최해 오고 있는 ‘다운타운 애나하임 파머스 마켓과 공예시장’이 크리스마스와 새해에는 문을 닫는다. 매주 열리는 파머스 마켓은 1월8일부터 재개장된다. 이 마켓…
[2014-12-23]코스타메사시는 시 도시개발위, 시니어,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커미션에서 자원 봉사할 주민들을 찾고 있다. 신청서 접수는 내년 1월7일까지이며, 이 커미션은 5명의 멤버로 구…
[2014-12-23]사이프레스 시니어센터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주민들을 위한 서포트 그룹을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2시15분까지 이 센터(9031 Grindlay St.)에서 갖는다. 이 서포…
[2014-12-23]라팔마시는 25일부터 1월5일까지 휴무이다. 경찰국은 계속 할러데이 시즌에 근무하며, 시청에서는 물이 새는 것을 비롯해 응급상황 발생 때 정상적으로 대처한다. 경찰국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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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팀 붉은 악마 유니폼과 축구공이 너무나 좋아요. 선물한 학용품으로 그림도 그렸어요” OC 건강정보센터(회장 웬디 유), 한인회(회장 김가등), OC 평통(회장 권…
[2014-12-23]내년 1월27일 실시되는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 중에서 루 코레아가 현재 선거자금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루 코레아 후보가 최근 OC 선거관리국…
[2014-12-23]어바인시와 어바인 컴퍼니는 내년 1월10(토)일 오전 10시 ‘제프리 오픈 스페이스 트레일’(JOST) 오픈식을 갖는다. 이 트레일은 프리웨이 5번과 포톨라 팍웨이 사이의 …
[2014-12-23]리츠 칼튼 라구나니겔은 오는 31일까지 자폐증 아동들을 돕는 비영리 기관인 ‘서퍼스 힐링’을 돕기 위한 연례 할러데이 경매행사를 갖는다. 경매는 BiddingforGood.…
[2014-12-23]가든그로브시 임시 매니저로 전 코스타메사시 매니저였던 앨런 로더가 임명됐다. 그는 내년 1월1일부터 업무를 시작하며, 매튜 퍼탈 현 매니저는 은퇴한다.
[2014-12-23]멘토23 골프회(회장 오득재)는 지난 18일 치노힐스에 있는 벨라노 골프장에서 12월 정기 토너먼트(사진)와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토너먼트에서 메달리스트 하성호, 챔피언 임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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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병원 2년 째 ‘수퍼 닥터’ 제프리 서 전문의] UCLA가 2년째 ‘수퍼 닥터’로 선정한 30대 라이징 스타 의사가 있다. 로널드 레이건 UCLA 메디칼 센터에서…
[2014-12-23]잠자리에 들기 전에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LED 화면으로 전자책을 읽으면 수면과 생체리듬이 방해를 받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펜실베니아 주립대(PSU) 앤-마리 장…
[2014-12-23]한국의 대학생들은 저출산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면서도 정작 본인의 결혼과 출산에는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 여대생의 절반은 결혼을 꼭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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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비무장 흑인을 총으로 사살한 백인 경관에게 또 불기소 결정이 내려졌다. 밀워키 카운티의 존 치스홈 검사는 지난 4월 밀워키 레드 애로 공원에서 흑인 돈…
[2014-12-23]세계적인 팝가수 마돈나(사진)가 미발표곡이 유출되는 피해를 봤다. 21일 미국연예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지난 16일 마돈나의 13번째 앨범 ‘레벨 하트’(Rebel Heart…
[2014-12-23]미주리주 퍼거슨과 뉴욕시에서 발생한 경관의 비무장 흑인 살해사건이 AP통신에서 뽑은 올해의 뉴스 중 첫머리에 올랐다. AP통신은 미국 언론사의 편집책임자 85명을 대상으로 …
[2014-12-23]22일 하바나의 미국 대표부 앞에 비자를 받으려는 쿠바인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미국과 쿠바의 국교 정상화 ‘깜짝 선언’ 이후 쿠바인들 사이에 미국 방문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2014-12-23]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