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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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그랜드캐년 인근 대형 산불
세계적인 관광지로 손꼽히는 그랜드캐년 인근 산악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5,000에이커에 육박하는 삼림을 태운 채 확산되고 있다. 22일 주 당국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북…
[2014-05-23]아프간 전사‘최규혁 추모다리’조성
지난 2006년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했다 전사한 고 최규혁(당시 34세·사진) 하사를 기리기 위한 추모다리가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명명식을 갖고 개통된다. 뉴욕주는 메모리얼데이…
[2014-05-23]‘시민권자 아닌 시민권자’당국 실수 인정
수십여년간 시민권자로 알고 살아오다 최근 자신이 비시민권자임을 알게 된 쿠바계 이민자(본보 17일자 보도)가 미국에 온지 50여년 만에 마침내 시민권을 취득했다. 연방 이민…
[2014-05-23]
`사랑의 도서관’ 다섯 번째 결실
한때의 실수로 범죄의 나락에 빠져 소년원 시설에 수용돼 있는 LA 카운티 지역 청소년들의 갱생을 돕기 위해 한인사회가 추진하는 ‘사랑의 도서관’ 건립 프로젝트가 다섯 번째 결실을…
[2014-05-23]10년간 감금 “아니다” 항변
10대 소녀를 납치해 10년동안 감금하고 나중에 강제결혼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40대 남성(본보 22일자 보도)이 범행을 부인했다. 22일 LA타임스에 따르면 범인 이시드…
[2014-05-23]찰리 벡 국장 탄 차량 다중 접촉사고, 피해 없어
LA경찰국(LAPD)의 찰리 벡 국장이 탑승한 경찰차량이 교통사고에 연루됐으나 큰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LAPD에 따르면 찰리 벡 국장이 탄 업무용 SUV 차…
[2014-05-23]버스·전철요금 인상 `서민 부담’
LA 카운티 메트로폴리탄 교통국(MTA)이 버스와 전철 등 대중교통 요금을 오는 9월부터 인상하기로 최종 결정해 한인 등 LA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커지게 됐다. MTA는…
[2014-05-23]한인회장 이취임식 내달 25일
LA 한인회는 제32대 회장 이ㆍ취임식 행사를 오는 6월25일 오후 6시 다운타운의 JW 매리엇 호텔에서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임스 안 차기 회장 당선…
[2014-05-23]서울 주상복합 투자금 가로챈 회사 대표·전무 구속
LA 한인 등 100여명의 미주 한인 투자자들을 상대로 서울 강남의 주상복합 빌딩 ‘아르누보시티’를 분양한다며 투자금 수천만달러를 가로챈 혐의를 받아온 ‘아르누보몽드’사 관련자들…
[2014-05-23]‘국적법 부당’또 헌법소원
불합리한 선천적 복수국적제도로 인해 한인 2세들이 한국 진출과 미국 내 공직 진출 등에서 발목을 잡히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규정한 한국의 국적법이 기본권을 침해하고…
[2014-05-23]조국을 지킨 장병들 추모
나라를 위해 꽃다운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메모리얼데이를 맞으며 전국적으로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오는 26일 메모리얼데이를 앞두고 22일 …
[2014-05-23]워싱턴 DC 인근에 선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 동원됐던 피해자들을 기리고 일본의 전쟁범죄를 규탄하는 ‘위안부 기림비’가 미 전역에서 확산되고 있다. 22일 워싱턴 DC 지역 한인…
[2014-05-23]연방하원 법제위 부결
미군에 입대하는 불법체류 신분 청소년들에게 합법 신분을 부여해 구제하는 조항을 담은 ‘엔리스트 법안’(Enlist Act)을 국방 예산법안(NDAA)에 첨부시키는 방안이 연방하원…
[2014-05-23]‘일 위안부 공식사과 촉구’성명서
연방 하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는 성명이 제출됐다. 하원 군사위 소속으로 ‘코리아 코커스’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로레타 산체스(민…
[2014-05-23]연휴 여행객 76만 LA공항 혼잡 극심
여름시즌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메모리얼데이 연휴가 시작되는 가운데 이번 연휴기간 LA 국제공항(LAX)의 이용객수가 급증해 더욱 혼잡한 연휴가 될 전망이다. LAX 공항당국…
[2014-05-23]브라질 월드컵 안전 경비훈련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이 불과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브라질 경찰이 대회기간 안전 확보를 위한 경비 및 보안강화에 막바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6월12일 …
[2014-05-23]해외여행 위험지역‘신호등 제도’도입
한국 정부가 재외국민 안전강화를 위해 해외 위험지역에 대한 주의경보를 상황에 따라 신속하게 바꾸는 ‘여행경보 신호등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여행경보 신호등제도는 외교부가 운…
[2014-05-23]LA병원‘오바마케어’준비 부족
전국민 건강보험 가입을 목표로 한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오바마케어)이 본격 시행에 들어갔지만 LA 지역 병원들은 5곳 중 2곳 꼴로 신규 보험 가입자를 맞을 준비가 안 된 …
[2014-05-23]포르노 출연 여대생, SNS 비난 댓글에 자살
포르노 영화에 출연한 미국 여자 대학생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쏟아진 비난 댓글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위스콘신대 …
[2014-05-23]여성, 집보다 직장에서 더 행복
여성들이 집보다는 직장에서 더 행복감을 느끼는 반면 남성은 집이 더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3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 일간지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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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2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3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4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3 - 5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6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7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8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9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10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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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 12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3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14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15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 16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7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18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19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20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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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22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3
김완선·송가인도 줄줄이..강동원 측 … 1 - 24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5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26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27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28
‘미국 입국거부’ 아바스 팔 수장, 유엔총회… - 29
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30
‘대장동’ 또 말바꾼 남욱 진술 널뛰… 1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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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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