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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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 여군 5명 중 1명꼴 동료에게 성폭력 당해
미국 여자 군인 5명 가운데 1명이 입대 후 동료들로부터 성폭력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가 2011년 3만4,000명의 군인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번 주 발표한 설문 …
[2013-04-27]방글라데시 붕괴건물 속 50명 생존
지난 24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외곽 사바르 공단에서 무너진 8층 건물(라나 플라자) 더미에 갇힌 매몰자 중 약 50명이 생존해 있다고 구조당국 관리들이 26일 밝혔다. 구조당…
[2013-04-27]이슬람 과격세력 연루 의심 러시아, 용의자 140명 구금
러시아 경찰과 비밀요원은 26일 모스크바에 있는 모스크(이슬람 사원)에서 이슬람 과격주의 세력과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140명을 용의자로 구금했다고 밝혔다. 구금자 중에는 국적…
[2013-04-27]보스턴 테러 용의자 어머니도 미국 감시명단에 들어 있었다
보스턴 마라톤 테러사건의 용의자인 차르나예프 형제의 어머니가 한때 아들과 함께 미국 정부의 대테러 감시대상 명단에 들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CNN 방송은 26일 러시아…
[2013-04-27]컨트리 음악 가수 조지 존스 사망
미국의 유명한 컨트리 음악 가수인 조지 존스(사진)가 26일 81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유족들에 따르면 존스는 고열과 불규칙적인 혈압 때문에 치료를 받고 있던 테네시주 내슈…
[2013-04-27]“장애아동 통해 오히려 많이 배우죠”
“우리가 섬기는 장애 아이들을 통해 오히려 인생을 배웁니다.”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는 지적장애자들을 돌보면서 이들에게 독립의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는 한인 선교단체가 있다. 풀러튼…
[2013-04-27]팬더빌리지 호텔 개조 채프만대 기숙사 사용
채프만 대학교가 웨스트오렌지시에 있는 호텔을 변경해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로 사용할 계획이다. 채프만 대학교는 오렌지시 올드타운 캠퍼스 서쪽에서 2.5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해…
[2013-04-27]헌팅턴비치 식음료 축제
지역의 47개 음식점과 42개 와인 판매상과 주조장 등이 참가하는 ‘헌팅턴비치 식음료 축제’가 28일 정오부터 4일까지 헌팅턴비치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개최된다. 수익금은 헌…
[2013-04-27]세리토스 이번 주말 `봄 축제
세리토스의 대표적인 ‘봄축제’가 이번 주말 ‘세리토스 스포츠 콤플렉스’(195가와 블룸필드 교차로)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각종 음식·게임부스와 놀이기구, 엔터테인먼트,…
[2013-04-27]멕시코 정취 싱코 데 마요
멕시코 전통문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싱코 데 마요 행사가 내달 4일 정오부터 밤 10시까지 로스알라미토스 성 이시돌 히스토리컬 플라자(10961 Reagan St.)에서 개최…
[2013-04-27]세리토스고 한인학부모회 진학 세미나
세리토스 고교 한인학부모회(회장 김도원)는 지난 25일 학교 도서관에서 채프만 대학교 관계자들을 초청해 진학 세미나를 가졌다. 케이시 덱터 입학사정관이 강의하고 있다.
[2013-04-27]판정“어깨 노출? 댄스파티 입장금지!”
뉴저지 주 리딩턴 중학교 8학년생들의 연례 디너 댄스파티가 금년엔 헌법상의 기본권을 공부하는 산 교육장이 되고 있다. 어깨끈 없는 드레스를 금지한 교장의 복장규정이 통보되면서부터…
[2013-04-27]한인 세탁업소 매출 격감에 줄폐업
장기적 불황 한파가 한인 세탁업계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면서 최근 그 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가 샌디에고 한인세탁협회(회장 윤창목)에 의뢰해 입수한 ‘2012년도 …
[2013-04-27]아버지학교 졸업했어요
샌디에고 18기 아버지 학교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신영각)에서 열렸다.‘하나님께서 허락한 가정 안에서 아버지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배우는 아버지 학교…
[2013-04-27]
“꽃집 노하우로 좋은 집 추천”
샌디에고 지역에서 오랜 기간 꽃집을 운영하며 지역 한인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엘리스 정씨가 부동산 업계에 발을 내딛었다. 플로리스트로 활동하면서 철저한 고객관리와 깔끔한 …
[2013-04-27]
카운티 공기청정 상태‘낙제점수’
맑고 쾌청한 날씨로 기후여건이 좋은 곳으로 알려진 샌디에고 카운티 공기청정 상태가 낙제점수를 받았다,미 폐협회는 카운티가 청결한 환경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음…
[2013-04-27]노숙자 8,900명… 작년보다 7.7% 줄어
샌디에고 카운티 노숙자 수가 감소했다. 샌디에고 지역 홈리스 데스크포스 팀은 노숙자 수가 전년 대비 7.7% 감소한 8,900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연…
[2013-04-27]외주 용역 구급차 서비스 시, 연장계약 안하기로
샌디에고시가 구급차 서비스 외주 용역회사와 재계약 여부를 포함해 경쟁 입찰 선정기준을 전면 재조정할 방침이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구급차 서비스를 해 온 스…
[2013-04-27]
한류 스타들 LA로… ‘최고의 축제’ 하루 남았다
D-1. 최상의 축제를 즐길 시간이 이제 하루 남았다. 27일 오후 6시부터 세계 최고의 야외음악당 할리웃보울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제11회 한국일보 음악대축제를 앞두고 무대…
[2013-04-26]아깝다 류현진, 또 3승 실패
LA 다저스의 ‘제2의 코리안특급’ 류현진(26)이 25일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호투를 했지만 시즌 3승째를 올리는 데는 다시 실패했다. 류현진은 이날 뉴욕…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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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했는데 … - 2
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 3
‘어메이징 손흥민’… MLS서 첫 ‘해트트릭… - 4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정 - 5
“이튼 산불 피해 수백만불 보상” - 6
‘영원한 다저맨’ 커쇼… 은퇴 전격 발표 - 7
‘반이민’ 속 한인 이민판사까지 쫓겨났다 - 8
‘걸리면 골이다’… 손흥민, 2년 만에 해트… - 9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0
ABC, ‘마가’ 비난 지미 키멀 퇴출…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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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 12시비옹테크, 코리아오픈 테니스 8강 진출…라두카누는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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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체포, 백악관 일일 할당량 때문” - 15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16
사라졌던 바로크 거장 ‘루벤스’ 작품 공개 - 17
리사 쿡 자르더니… 연방 재무장관도‘주택 허… - 18
“발을 따뜻하게 하면 수면제만큼 잠드는 데 … - 19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20
연내 추가 2회 인하 시사에도… 이사들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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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나일 감염자 4명 올해 첫 LA 카운… - 22
타운 한복판 사유지 무단 노숙자촌 ‘철거’ … - 23
커크 암살 파장… 진영 갈등 심화에 표현 자… - 24
대학 중퇴 보수 청년서… 10년만에 미 대선… - 25
김남주, 루이비통 4만 8000원 만두에 ‘… - 26
결혼허가 수수료 오른다 LA카운티 2배 가까… - 27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합의
- 28캔맥주·콜라 가격 계속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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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트럼프 반언론 수법… 굴복 않겠다” - 30
BBQ,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전광판 광고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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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이민단속 공포에⋯ 가정폭력 신고·병원 마저 꺼린다”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내달 18일이후 시민권 신청부터 시험 어려워진다
DC에서 페미니즘 특별전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미성년 동영상 찍은 20대 여성‘징역 90년형’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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