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주변에서 “이렇게 더운 날에도 산에 갑니까?”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다. 그러나 실상은 요즘처럼 날씨가 덥고 일조시간이 긴 여름철이 되려 우리 남가주에서는 고산등산을 하…
[2022-09-30]남가주의 제2봉으로 Palm Springs에 있는 Mt. San Jacinto(10834’)의 주위에는 주봉을 포함, 해발고도가 10000’가 넘는 고봉들이 7개가 있다. 즉 J…
[2022-08-26]5. Trail Crest를 따라 0.25마일을 나아가면 JMT Junction이 왼쪽에 내리막길 형세로 나타난다. 많은 등산인들이 이 Junction근처에 무거운 배낭을 벗어놓…
[2022-08-19]■Whitney는 어떤 산?열성적으로 등산(Hiking)을 즐기는 미국민들 가운데는, 꽤 많은 분들이 언젠가 한번은 꼭 오르고 싶은 산으로 꼽으며 버킷리스트의 맨 위에 올려놓고 …
[2022-08-12]오늘 안내하는 이 Sugarloaf산은 특히 남가주의 최고봉인 Mt. San Gorgonio(11503’)의 정상에 올라섰을 때나 아니면 오르는 과정에서 이따금씩 볼 수 있었는데…
[2022-08-05]주지의 사실이지만, 우리 남가주의 산이나 계곡은 비록 ‘Creek’이나 ‘Fork’라는 이름이 부여되어 있는 물길이라 하더라도 대개는 유수량이 아주 미미한 경우가 많다. 강우량은…
[2022-07-29]등산코스Vivian Creek TH(6008’) → Mt. San Gorgonio(11503’) → Jepson(11205’) → Little Charlton(10696’) → …
[2022-07-22]8월도 중순에 접어들게 되니, 남가주는 이제 본격적인 여름철에 접어들게 되었다고 하겠는데, 여름철의 등산도 역시 나름대로 그 유리한 면과 불리한 면의 양면성을 지닌다고 하겠다. …
[2022-07-15]요즘처럼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더위를 피해서라도 해발고도가 높은 큰 산을 골라 등산을 하게 되는데, 하절에는 더불어 일조시간도 길어서, 역시 장거리 산행이 될 가능성이 많은 고…
[2022-07-08]Big Bear지역이라고 통칭하는 San Bernardino산맥의 San Gorgonio Wilderness로 등산을 가는 경우에는 주로 이곳의 주봉이자 남가주의 최고봉인 Mt.…
[2022-07-01]LA 한인타운에서 10번 Freeway 를 타고 동쪽으로 달리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대략 Pomona 쯤을 지날 때면 LA에서부터 북쪽으로 보이던 산줄기들보다 훨씬 더 높게 우…
[2022-06-24]오늘 찾아가고자 하는 산은 ‘Suicide Rock’이다. 우리말로 하자면 ‘자살바위’ 또는 ‘자살암’이라는 이름이 될텐데, ‘자살’이라는 말에서 오는 느낌이 스산하여 산행지로 …
[2022-06-17]오늘 안내하려는 Dobbs Peak은 우리가 통상 Big Bear지역이라고 부르는 San Bernardino산맥의 San Gorgonio Wilderness 내에 위치한 높고도 …
[2022-06-10]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이 잘 어울릴만한 산이다. 8,000’ 이상의 고봉이 20개 이상 즐비한 San Gabriel산맥에서 6,000’가 채 안되는 이 산은, 높이로는 가히 꼬맹…
[2022-06-03]대략 250여년 전에 이곳 가주를 탐험했던 유럽인들에게 이곳 California라는 신세계란 과연 어떠한 모습이었으며, 어떠한 느낌이었을까 궁금하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끝에…
[2022-05-27]등산코스차도를 지탱하는 교량의 한쪽 벽면에 소박한 필치로 여섯폭의 벽화(Mural)가 그려져있어 눈길을 끈다. 맨 첫 그림에는 사람은 없는 꽃 피고 새 우는 아름다운 산천에 동물…
[2022-05-20]생각해보면 이 어마어마하게 큰 땅 남북아메리카는 이곳 토착민이 아닌 다른 대륙에 살고있던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전혀 새로운 하늘과 땅, 즉 신천지가 돌연 일순간에 눈앞에 “짠~!…
[2022-05-13]기록된 사실로 본다면, LA지역의 최대화재는 가까운 과거인 2009년에 있었던 ‘Station Fire’가 꼽힌다고 한다. Angeles Crest Highway(SR-2)의 ‘…
[2022-05-06]이곳 남가주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즐겨 하는 말 가운데, “LA는 일년내내 거의 날씨가 맑고 따뜻하여 거주하기에 아주 쾌적한 곳으로, 서쪽으로 조금만 나가면 한없이 망망한 태평양…
[2022-04-29]가는 길210번 Freeway에서 La Canada 의 Angeles Crest Highway(SR-2)의 출구로 나와서 SR-2를 따라 북쪽으로 33.5마일을 가면(Mile-m…
[2022-04-22]LA에 산후조리원이 있나요 ? 혹은 집에오셔서 산후조리를 해주시는 분이 계신가요?
안녕하세요32년 엘에이 인바운드 여행사의 노하우로 교포분들의 귀한 손님 가족분을 24시간 모십니다. 공항 영접 및 배웅. 센디에고.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 엘에이 시내투어 및 인근 유명 관광지. 팜스프링 아울렛.…
" 열심히 앞만보고 일만한 당신 주저말고 떠나라 "떠다니는 천국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지구상 최고의 휴가를 보내세요.크루즈는 배를타고 세계의 절경, 역사와 문화가 있는곳을 찾아다니는 여행입니다.여러나라 여러도시를 …
2만불(순이익)->보바가게 & K-BBQ 식당....기타등등..다양한 리스팅 확보..714-975-4979 K-BBQ 식당(부자동네)-->급매매 합니다 부동산(건물 땅)포함된 K-BBQ 식당 급매매 합니다 월매…
식당&사업체->창업,아파트&콘도&주택건축,건축융자,리모델링,디자인,도면설계,냉동창고,샤핑센터,콘도,빨래방,카워시,호텔,골프장...포장마차,소주방,커피숍,빵가게,보바,치킨,짬뽕,월남국수,활어횟집,뷔페식당,스시,한국식…
연방정부가 일단 셧다운 사태를 모면했다. 연방상·하원은 내년도 예산처리 마감일이었던 30일 오후 막판 45일간의 임시 예산안을 잇따라 의결했다…
버지니아 페어팩스와 메릴랜드 콜럼비아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워싱토니언 로펌(파트너 새라 박·에밀리 리·이예슬 변호사)이 28일 마련한 한미 상…
트럼프 전 대통령이 2일 다시 법정에 섰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뉴욕시 맨해튼 지방법원에서 열린 자신과 자신의 회사와 관련된 사기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