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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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온천으로 경로여행
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림형천·1721 N. Broadway, LA)는 ‘아름다운 만남 일일 경로여행’을 오는 7월17일(토) 데저트 핫스프링스의 사하라 온천으로 떠난다. 65세 …
[2010-06-24]유년부 전도사 청빙
세리토스 동양선교교회(담임목사 석태운·12413 E. 195th St., Cerritos)는 유년부 담당 전도사를 청빙한다. 신학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사람으로 유년부를 지도해…
[2010-06-24]‘성령축제’내달 개최
동부 사랑의교회(담임목사 박승규·5540 Schaefer Ave., Chino)는 오는 7월17(토) ~18일(일) ‘여름 성령축제’를 연다. 17일 오전 6시30분에는 청소년 …
[2010-06-24]기독 사립교 한인이 추진
공립학교 개혁이 실패하고 전통적 기독교 학교도 뚜렷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있는 가운데 한인이 성경말씀이 모든 지혜의 근본이라는 전제 하에 운영되는 ‘고전 기독교 학교’ 설립을…
[2010-06-23]본보 후원 유빌라테 연주회 성료
가톨릭 대표 합창단인 ‘유빌라테 가톨릭 성가단’(지도신부 김두진·지휘 클라라 김)의 정기연주회가 최근 다운타운 성빈센트 성당에서 본보 후원으로 열렸다. 본당 신부 수호성인인 성요…
[2010-06-23]신부들, 미사집전도 아이패드로
가톨릭 신부들이 미사 집전 때 제대 위에 놓고 사용하는 종이책 미사전서를 대신할 아이패드 앱(응용프로그램)이 한 이탈리아 신부에 의해 개발됐다. 각종 매체를 통해 복음을 전…
[2010-06-23]기윤실 호루라기 - 비단옷을 벗어야 할 때
비단옷을 입고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금의환향은 초나라의 항우로부터 비롯된 이야기다. 자신의 고향 팽성에 도읍을 정하고 싶었던 항우는 신하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고향 사람들에게 성공…
[2010-06-23]한국 가수들 ‘신앙’을 부른다
길건·별·에스더·김미래 등 소속 공동체‘MEJ’ 25일 타운서 ‘코리안 크리스천 페스티벌’ 개최 문화선교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크리스천 연예…
[2010-06-22]한국 개신교계 첫 출판사 ‘대한기독교서회’ 120주년
1889년 10월 한국에서 활동하던 외국인 선교사 몇 명이 서울 정동에 있던 언더우드 사택에 모여 복음을 전파할 ‘문서 선교’를 위해 출판사를 세우자는 의논을 했다. 언더우드, …
[2010-06-22]7개 신학대 총장 부부 미국 방문
한국 예장 통합 임원단과 총회 직영 7개 신학대 총장 및 이사장 등이 부부 동반으로 최근 미국을 공식 방문했다. 지용수 예장통합 총회장은 “창조의 신비를 깊이 있게 배우는 창조과…
[2010-06-22]노완우 목사 초청 건강부흥회
LA 한임침례교회(담임목사 박성근·975 S. Berendo St., LA)는 24(목)~25일(금) 특별 건강부흥회를 갖는다. 노완우 목사(창원 용호선교교회 담임)가 강사로 초…
[2010-06-22]선율에 실은 믿음의 고백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하는 찬양만을 전문으로 부르는 외길을 걸어 온 레위남성성가단(단장 박희덕·지휘 곽명규)이 오랜 세월 빚어온 남성 합창의 아름다움을 음악을 사랑하는 한인들과 나…
[2010-06-21]위클립대학교 학위수여식
위티어 소재 위클립대학교(총장 박두헌)는 지난 4일 2010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목회학 박사 4명을 포함 18명이 학위를 받았다.
[2010-06-21]목사회 구국기도회 24일
남가주 한인목사회(회장 이정현 목사)는 6.25 60주년을 맞아 ‘조국을 위한 교회연합 구국기도회’를 오는 24일(목) 오후 7시30분 빛과소금교회(25500 S. Vermon…
[2010-06-21]선교하는 삶 - 심베리 섬의 축제
남태평양의 섬나라 파푸아뉴기니에는 하루 한차례 소나기가 내린다. 종일 무더운 날씨로 땀이 흐를 때 퍼붓는 소나기를 맞으면 신이 난다. LA에서 사흘 길. 비행기를 세 번 갈아타고…
[2010-06-21]신나게 놀며 믿음도 ‘쑥쑥’
한 해의 가장 중요한 교회 행사 중 하나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더욱 아름답게 채색해 주는 ‘여름성경학교’(Vacation Bible School) 시즌이 남가주 한인교계를 찾아…
[2010-06-17]‘미주 현대 불교’ 6월호 발행
미주 현대불교 6월호(사진)가 최근 발행됐다. 뉴욕에서 나오는 이 잡지의 6월호는 코넬대학교에서 언어학을 공부하고 한국에서 2년간 원어민 영어강사로 일한 바 있는 명행 스님…
[2010-06-17]원희천 원로목사 출판감사 예배
원희천 원로목사의 자전적 신앙소설 ‘죽음보다 깊은 은혜’ 출판감사 예배가 지난 7일 미주성산교회 열렸다. 최선호 목사는 서평에서 “한국의 고난과 아픔의 역사를 살아온 훌륭한 목회…
[2010-06-17]한국 성민교회 담임목사로 부임
12년 전 사우스베이에 남가주 로고스교회를 개척해 지금까지 이끌어 온 김우곤(사진) 목사가 서울 독산동에 있는 중형교회인 성민교회로부터 담임목사 청빙을 받아 남가주 로고스교회를 …
[2010-06-17]21일 빛과소금교회서 모임 개최
두 날개 양육 시스템 서부지역 모임이 오는 21일(월) 오전 10시 빛과소금교회(25500 S. Vermont Ave., Harbor City)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한국과 미…
[20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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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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