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모임도 많고 마음도 들뜨는 계절이다. 현실이야 어떻든 마음만이라도 가볍게 바꿔 보는 계절이다. 근심 걱정을 과감히 떨쳐버리고, 앞만 바라보며 웃어보자. 웃으면 몸…
[2009-12-09]한국 뉴스 중에서 외국인 중년신사의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기사의 제목은 ‘한국인 어머니 덕에 한국문화 참맛 알아’였다. 미국인인 그는 밀레니엄 힐튼호텔 총지배인 에릭 스완슨이란…
[2009-12-09]“인간은 고통에 의해 평준화 된다” -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금언 중의 하나다. 돈이 많을수록, 명예가 클수록, 권력이 막강 할수록 수반되는 고통도 크다. 타이거 우즈를 보…
[2009-12-09]2009년은 LA 한인타운 학원가에 한바탕 회오리가 몰아친 한 해였다. 캘리포니아 소셜서비스국과 LA시 건물안전국 등 당국이 타운 내 학원들에서 스낵과 학원버스, 응급처치 서비스…
[2009-12-09]화폐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된다. 때문에 그 역사가 상당히 길다. 또 다양하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의 하나가 중국이다. 중국에서 화폐사용은 그러나…
[2009-12-08]좋은 의미가 있는데도 사용하는 것을 기피하는 단어가 있다. 자주(自主) 라는 말도 그중의 하나다. ‘스스로 주인이 된다.’ 얼마나 좋은 단어인가. 한국은 5,000년 유구…
[2009-12-08]한국 TV 방송을 보면 눈에 거슬리는 것이 있다. 오락 프로그램이건 시사방송이건 간에 왜 그리 자막이 많이 뜨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한 마디 한 마디 하는 말마다 그대…
[2009-12-08]산자락 덮고 잔들 산이겠느냐. 산그늘 지고 산들 산이겠느냐. 산이 산인들 또 어쩌겠느냐. 아침마다 우짖던 산까치도 이제는 간 데 없고 저녁마다 문살 긁던 다람쥐도 지…
[2009-12-08]여러 영미 신문의 이름에 포스트(post)가 붙는 이유는 17, 18세기 신문발행인들이 우체국장을 겸하고 있었던 역사 때문이다. 그것은 우체국의 업무가 신문배부와 꼭 들어맞는 궁…
[2009-12-08]롤란드 에머릭은 ‘재난 영화의 왕’이라 불릴만 하다. 그가 2004년 만든 ‘내일 다음날’(The Day After Tomorrow)은 지구 온난화로 빙하시대가 온다는 줄거리로 …
[2009-12-08]비의 할리웃 데뷔작 ‘닌자 어쌔신’이 미국 개봉 1주 만에 약 2,4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제작비가 4,000만 달러이니 ‘절반의 성공’이다. 한국배우들의 해외진출이 눈부셨던…
[2009-12-07]필자가 피아니스트 백건우씨를 가까이에서 보게 된 것은 그가 연주여행을 하기 위해 뉴욕주 버펄로에 오게 되었을 때였다. 가을이 깊어가던 때였는데, 그 당시 뉴욕 주립대 경상계열 메…
[2009-12-07]일본 대사관 앞에서 피켓을 들고, 일장기를 태우고… 수십년 전부터 보아온 한국의 ‘우리 주장’ 피력 방법이다. 일본인들은 그에 대해 일체 노코멘트다. 말대답하면 불리하다는…
[2009-12-07]주가 폭락을 비롯한 지난 한해의 경제상황은 사필귀정이라고 생각한다. 이 지구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하루 몇 달러의 돈을 벌기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런데 주식이나 …
[2009-12-07]미국은 월맹을 협상의 자리로 이끌어 내려고 여러 가지 시도를 했다. 직접적인 접촉도 했다. 중재자도 내세웠다. 그러나 별 효과가 없었다. 돌아온 반응이라고는 이런 것이었다…
[2009-12-07]중학교 3학년 봄 학기 때의 일이다. 학년 초가 되면 으레 환경미화 주간이 있다. 새 교실을 깨끗이 대청소하고 시간표도 알록달록한 색상지로 만들어 붙이고, 커튼도 빨고, 창가에 …
[2009-12-07]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해외작가는 브라질의 파울로 코엘료라고 한다. 그가 쓴 ‘연금술사’는 이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와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와 함께 모던 클래식으로 자리 …
[2009-12-05]얼마 전 친구네 집에서 사과만큼 큰 햇 대추를 먹었다. 대추 세 개로 요기를 한다는 옛말이 맞는 듯하다. 대추는 당질의 함량이 높고 열량이 비교적 높아 허기를 채워주고 힘이…
[2009-12-05]추수감사절 다음날인 지난 27일 오전 이메일로 긴급뉴스가 들어왔다.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BBC 등 미디어들이 보내주는 메일이다. 타이거 우즈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2009-12-05]얼마 전 브롱스에 거주하는 50대 한인 남성이 궁핍한 홈리스들을 수년 동안 돕고 있다는 이야기를 우연히 전해 듣고 취재에 나섰다. 자신도 그리 넉넉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지만 홈…
[2009-12-05]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김인자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 경기를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2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훈련…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중동 지역으로 확전되면서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전쟁의 여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가 상승과 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란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번 전쟁의 패배를 인정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