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서울의 웬만한 거리에선 정갈하고 세련된 까페에 삼삼오오 모여앉아 한잔에 5,000원이 훌쩍 넘는 커피를 마시며 겉보기엔 패션 혹은 디자인을 공부한 양 패셔니스타의 스타일을 …
[2020-08-10]‘중국을 결코 좋게 볼 수 없다’-. 얼마나 많은 미국인들이 이 같은 생각을 지니고 있을까. 퓨 여론조사에 따르면 73%다. 2년 전에는 47%였다. 그러던 것이 미국에서 코로나…
[2020-08-10]코비드로 인해 느슨해진 시간을 잘 이용하려고 쌓아두었던 책을 꺼내 들었다. 하지만 몇 장 못 나가 내가 이런 문장을 더는 읽을 수 없는 시대에 와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를 …
[2020-08-08]“바늘은 느낌표(!) 같다.” 수필계의 거목이시며 스승이신 정목일 선생님의 ‘바늘’ 수필에 나오는 글이다. 더 인용하면 “바늘은 간단하고 명료하다, 몸에는 귀 하나 뿐이다. 옛 …
[2020-08-08]요즘 한국사회가 너무 혼란의 연속이다. 역대급 막장 드라마가 매일같이 연출되고 있다. BC 8세기에서 BC 3세기,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각 나라마다 학자들이 주장을 들고 나와 논…
[2020-08-08]코로나 사태로 세탁소 매출이 급감하자 보잘 것 없는 가게 수입을 보전하기 위하여 일자리를 구하던 중 마침 근처 우체국에서 직원을 채용한다는 공고를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지원…
[2020-08-07]미국이 건국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현재의 미국 상황은 1860년대 남북전쟁, 1918년 스페인독감 대유행, 1930년대 대공황과 파시즘 준동, 1968년 폭동이 모두 …
[2020-08-07]실내 영업이 다시 중단된 뒤 생존을 위한 식당들의 힘겨운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지속적인 영업이 가능한 방법은 2가지, 테이크아웃과 아웃도어 다이닝 뿐이다. 한인 상가를 돌아보면…
[2020-08-07]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의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병들게 하고 있다.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최근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조사에 의하면 미국인 …
[2020-08-07]코로나 팬데믹이 길어지면서 미전역에서 불법 파티와 영업이 적발되고 있다. 크루즈에서 선상 파티를 열다가 당국의 단속에 체포되는가 하면 수백명의 청소년이 놀이공원에 몰려가 난동을 …
[2020-08-07]
8.15 해방 75주년을 맞아 1945년 8월15일 히로히토 일왕(1901~1989)의 저들 말로 ‘옥음방송’, 우리에게는 ‘종전 조서’를 들어보자.(2015년 70주년에 일본 …
[2020-08-07]붕어빵 민희 씨가 빵틀을 돌린다누구나 직업으로 세상을 헤엄치듯민희 씨도 세상 위에 연탄 한 장 올려놓고우리 골목 초입을 열기로 데운다오늘도 민희 씨는눈이 많이 내리면 이글루를 지…
[2020-08-06]요즘 마켓에는 늘 손님이 많다. 주중 오전이라고 그리 한가하지도 않다. 코스코에서 한인 마켓까지 공통된 현상이다. 장 보는 사람은 남자가 확실히 늘었다. 요즘 같은 때 장보기도 …
[2020-08-06]11월 대선을 앞두고 줄기차게 “우편투표는 사기”라는 주장을 펴온 트럼프 대통령이 3일 또 다시 우편투표를 비난하며 자신에게는 이를 저지하기 위한 행정명령을 내릴 권한이 있다고 …
[2020-08-06]
코로나 백신을 개발하느라 전 세계가 경쟁중이다. 속히 만들어지면 위험성이 크고, 안정성 효율성이 있으려면 수년은 더 걸린다고 한다. 설혹 완전하게 만들어진다고 해도, 면역을 갖는…
[2020-08-06]물레로 실을 자아내듯이 끊임없이 논란거리를 꺼내놓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주 작심한 듯 던진 화두는 ‘우편투표’였다.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민주당의 우편투표 대폭 확대 추진이 본격화…
[2020-08-06]얼마 안 남은 인생을 멋있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해본다. 그런데 멋이 무엇인가 정의하기가 쉽지 않은 듯하다. 모자를 똑바로 쓸 것을 약간 삐뚤게 쓰면 멋이 있다고 느껴진다. 미녀가 …
[2020-08-05]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뉴저지주 사회복지국을 이끌어 갈 새 수장에 한인이 임명됐다. 뉴저지주상원은 24일 스티븐 차 뉴저지주 사회복지국국장(Human Service…

메릴랜드가 연방정부를 상대로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중단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앤서니 브라운 메릴랜드주 법무장관은 23일 워…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석사과정을 이어갈 생각이었으나 그 계획을 접고 한국으로 귀국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