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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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쿨 주지사, 퀸즈 5개 단체 정신건강 치료 지원 100만…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4일 정신건강 치료 확대를 위해 퀸즈 일대 5개 단체 지원에 100만달러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혜 단체 중 한 곳으로 선정된 뉴욕한인봉사센…
[2024-08-19]
뉴욕사진영상협, 제9회 회원 전시회
뉴욕사진영상협회(PHOVI·회장 오재옥)가 내달 3~7일 퀸즈 플러싱 타운홀에서 제9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회원 18명의 사진과 영상 작품 등…
[2024-08-19]
한미경찰자문위원회 , 광복절 기념 행사서 버겐카운티 봉사상…
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렬)는 14일 뉴저지 버겐카운티청사에서 열린 8.15 광복절 기념 행사에서 봉사상을 수상했다. 이날 위원회는 카운티장, 카운티의회, 셰리프, 카운티 …
[2024-08-19]
첫 번째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선정
▶ 4개월간 학교 머물며 작업 몰두 계획, 재학생과 대담·공개강좌 시간도 마련설치미술가 강이경(사진) 작가가 퀸즈칼리지의 ‘토마스 첸 패밀리/크리스탈 윈도우 기금’을 지원받게 되…
[2024-08-19]
“경찰 과잉대응 사실로 드러났다”
▶ 총격 가한 경찰 업무배제·강력 징계 요구뉴저지 포트리에서 조울증을 겪고 있던 빅토리아 이씨가 출동한 경찰 총격에 사망하는 모습이 생생히 담긴 경찰 바디캠 영상이 공개되자 한인…
[2024-08-19]올 7월,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운 달
지구 온난화로 여름철 폭염이 심화하는 가운데 올해 7월이 지구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운 달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미 국립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지난 달 지구 표면 온도 …
[2024-08-19]
“연방상원의원 한인사회 기대에 더 힘 나”
“한인 최초의 연방상원의원 탄생에 거는 한인 커뮤니티의 관심과 기대에 더욱 힘이 납니다.”오는 11월5일 뉴저지 본선거에서 한인 이민역사상 최초로 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
[2024-08-19]신도 급감·코로나에 문닫는 교회 10만개
오는 2030년까지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문을 닫는 교회와 성당이 무려 10만곳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 충격을 주고 있다.교회정보 전문업체인 ‘미국&캐나다 교회 연감’(…
[2024-08-19]해리스, 양자 대결서 트럼프에 4%p 앞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4% 포인트 차이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워싱턴포스트(WP)-ABC뉴스…
[2024-08-19]버스전용차선 위반 벌금 오늘부터 부과
뉴욕시내의 버스전용차선을 침범하거나 버스정류장에 불법 주정차를 하다가 버스에 설치된 자동카메라 단속(ACE)에 적발되는 차량들에 대한 벌금이 부과되기 시작한다.뉴욕시교통국과 메트…
[2024-08-19]
문 열자마자 ‘탕’⋯ 이씨 쓰러지자 “칼은 어딨지?”
경찰 2명이 빅토리아 이씨 아파트에 진입하기 위해 현관문을 부수고 있는 모습(사진 왼쪽)과 경찰이 쏜 총을 맞고 피를 흘리며 쓰러진 빅토리아 이씨를 경찰들이 현관문 밖으로 끌어내…
[2024-08-19]WHO‘엠폭스 보건비상사태’재선포
세계보건기구(WHO)가 아프리카에서 확산하는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에 대해 최고 수준의 보건 경계 단계인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페익)를 선포했다. 2…
[2024-08-17]엘비스 프레슬리 저택 경매에 넘긴 여성 기소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가 남긴 저택 ‘그레이스랜드’를 가로채려 대범한 사기 행각을 벌인 50대 여성이 붙잡혔다.연방법무부는 16일 연방 검찰이 프레슬리 자택 경매사기 …
[2024-08-17]이용객 불평 민원 가장 많은 공항‘뉴왁공항’
JFK 6위·라과디아 10위뉴왁 국제공항이 공항 이용객들의 불평 민원이 가장 많은 공항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사이트 업그레이디드 포인츠(Upgraded Points)가 최근 조사…
[2024-08-17]
“아버지, 어떻게든 나라 되찾으려 애써”
조선왕조 마지막 왕녀이자 의친왕의 딸인 이해경(94) 여사는 “아버지는 어떻게든 나라를 되찾으려고 애를 쓰셨다”고 말했다.이 여사는 15일 맨하탄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린 제79주년…
[2024-08-17]
버스전용차선 침범 벌금 부과 시작
뉴욕시내의 버스전용차선을 침범하거나 버스정류장에 불법 주정차를 하다가 버스에 설치된 자동카메라 단속(ACE)에 적발되는 차량들에 대한 벌금이 부과되기 시작한다.뉴욕시교통국과 메트…
[2024-08-17]
해리스,“식품 폭리 뿌리뽑고 병원빚 탕감”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6일 취임 100일 경제 구상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주택 300만호 공급·약값 인상 규제 트럼프측 “가장 사회주의적…
[2024-08-17]인스타·페북 불법약물 광고 우려 연방하원 19명, 메타에 …
연방하원 의원 19명은 15일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이하 메타) 최고경영자(CEO)에게 서한을 보내 자회사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에서 불법약물 광고가 계속 확산하는 데 대해…
[2024-08-17]
LI한국학교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 메츠 경기 초청 공연
롱아일랜드한국학교 산하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은 14일 퀸즈 플러싱 소재 시티필드 구장에서 진행된 뉴욕 메츠 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경기에 초청돼 ‘Take Me out to th…
[2024-08-17]
미 부통령 후보 호감도, 월즈 39% vs 밴스 32%
11월 대선에 나설 부통령 후보에 대한 호감도 조사에서 민주당 팀 월즈 후보가 공화당 J.D. 밴스 후보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ABC뉴스와 워싱턴포스트(WP), 여론조사기관 …
[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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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 평점+부상 교체’ 황희찬 대위기,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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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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