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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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연합회, 미주체전 성금 3차분 전달
워싱턴한인노인연합회(회장 우태창)가 17일 워싱턴 미주체전 3차 후원금으로 함은선 조직위 부위원장에게 720달러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로 노인연합회는 총 2,720달러를 조직…
[2015-06-18]미주체전 워싱턴 대표팀 - 야구
이번 체전에 출전하는 워싱턴 야구 대표 선수단(단장 에디 김)은 2009년 시카고 체전 은메달, 2011년 오렌지카운티 체전 은메달, 2013년 캔사스시티 체전에서 금메달을 따…
[2015-06-18]미주체전 워싱턴 대표팀 - 축구
축구는 연령 제한이 없는 최강, 40세 이상 선수들로 구성된 장년, 50세 이상 OB, 60세 이상 시니어부로 나눠져 4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손태성 축구협회장이 이끄는 축…
[2015-06-18]미주체전 워싱턴 대표팀 - 수영
수영종목은 이번 미주체전의 워싱턴 팀 종합우승을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될 확실한 메달밭이다. 워싱턴 선수단은 지난 2013년 캔사스 시티 체전에서도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
[2015-06-18]미주체전 워싱턴 대표팀- 마라톤
6년 전 시카고 미주체전에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던 마라톤 팀은 이번에는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최대한 이용해 메달을 휩쓸겠다는 각오다. 홈그라운드 이점이란 마라톤에 대거 선수들…
[2015-06-18]볼티모어 시장, 주거지역 리커스토어에 또‘몽니’
“주정부 복구 지원금 받으려면 커뮤니티·시의원 지지 받아야” 스테파니 로울링스-블레이크 볼티모어시장이 폭동으로 피해를 입은 주거지역 리커 스토어들에 대한 복구 지원에…
[2015-06-18]“젊은이들이 도와주니 더 즐거워요”
하워드 시니어 센터, 야유회로 친목 다져 메릴랜드·하워드 한인회 3회째 지원 하워드카운티 한인 시니어 센터(회장 오광동)는 17일 엘리콧시티 파탑스코 벨리 주립공원에서…
[2015-06-18]볼티모어, 산재보상금 청구 169건
볼티모어시의 경찰 및 공무원들은 지난 4월말 폭동과 관련 다양한 부상을 이유로 169건의 산재보상금을 청구했다. 밥 센네임 시예산국 부국장은 이들의 청구에 따라 시는 170만달…
[2015-06-18]구단 사상 한 경기 최다 홈런 기록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16일 홈구장인 캠든야즈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화끈한 타력을 선보였다. 이 경기에서 오리올스는 구단 사상 한 경기 최다인…
[2015-06-18]지속적이고 합리적인 대북정책
요즘 한국 정치권에서 지속적인 대북정책이 필요하다는 논란이 주목 받고 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대북정책이 바뀌어지는 혼선을 막기 위하여 국회 산하 남북관계 발전특위를 설치하고 …
[2015-06-18]선진 문명국가
미국에 오래 살면서 한국을 사심 없이 바라본다. 나라가 선진되고 풍요로울수록 이해와 관용과 사랑이 넘치는 사회가 되는 것이 보통이다. 한국은 개인소득이 구매력 기준으로 보면 3만…
[2015-06-18]“아이들 한국행, 어찌해야 하나요”
한국에서 메르스 감염사태가 최초 발생한 지 4주 여가 지났지만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계속되면서 워싱턴 한인사회에서도 한국 발 메르스 불안감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특별히 자녀…
[2015-06-17]‘깡통주택’보유자 워싱턴지역 12%나
지난 수년간 부동산 경기가 바닥권에서 상당히 벗어난 상태지만 워싱턴 지역의 주택 소유주 100명중 12명 이상이 여전히 깡통 주택 보유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
[2015-06-17]이상현 공화후보 전 페어팩스 시의원도 지지
버지니아 주하원 37 선거구에 출마한 이상현 후보(공화)가 또 한 명의 전 지역 정치인의 지지를 얻었다. 이 후보 선거본부는 16일 “지역사회를 발전시킬 적임자가 이상현 후보라…
[2015-06-17]
“親한인파 당선 시켜야죠”
불로바 페어팩스 수퍼바이저회 의장 재선 도전 출정식 MD 밴 홀렌 연방하원의원 후원모임에 한인들 대거 참가 한인들이 올해와 내년 실시되는 선거에 출마하는 지역 정치인들 …
[2015-06-17]6.15남북공동선언 15주년 기념
분단 55년 만에 남북정상이 만나 평화통일을 위한 5개항에 합의한 6.15 남북공동선언 15주년을 맞아 워싱턴 한인들이 기념행사를 가졌다. 함석헌사상연구회(회장 김환희)는 함…
[2015-06-17]YMIC, 네팔 지진 피해자 돕기 공연
워싱턴 지역 청소년 음악인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 YMIC(Young Musicians Inspiring Change)는 지난 14일 락빌 소재 몽고메리 칼리지에서 제 9회 정…
[2015-06-17]기독장학재단 장학금 수여
워싱턴지역 기독장학재단이 13일 버지니아장로교회에서 장학금 수여식 및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차세대 교계를 이끌어갈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는 기독장학재단의…
[2015-06-17]복지센터 청소년 동기부여 세미나
워싱턴 한인 지센터(이사장 김상희)가 무료 청소년 동기부여 세미나와 인터넷 중독 세미나를 주최한다. 오는 24일(수) 오후 7시 복지센터 애난데일 오피스에서 실시될 동기부여 …
[2015-06-17]“종업식 했어요” 통합학교 VA캠퍼스
통합한국학교 VA캠퍼스(교장 한연성)가 지난 13일 종업식을 가졌다. 조지메이슨 대학 존슨센터에서 열린 종업식에서 143명이 한 학년을 마쳤고 10명이 1년 개근, 32명이 …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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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2
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3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 4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5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6
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7
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8
‘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9
옆집 전기차 충전중 불길 번져 한인주택 전소 - 10
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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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 13내달부터 최대 425달러 대폭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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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 1 - 15
30대 한인여성, 위스콘신 주지사선거 도전 - 16
화창한 날씨속 풍성한 추석잔치 - 17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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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이상, 통역관 고용 가능” - 19
‘15미터 초대형 김밥’ … 한식 알리기 … - 20“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 21MD 엄마, 아들에 강도짓 10대에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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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3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 24
“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 25
“소규모 사업자 세미나 열어요” - 26
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27
‘평화’ 담은 음악으로 하나 되다 - 28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1 - 29
수도여고 동문회 가을야유회 성료 - 30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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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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