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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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라우든 카운티 내달 자매결연
버지니아의 라우든 카운티와 강원도의 강릉시가 다음 달 워싱턴에서 자매결연을 한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6월 9일-14일 워싱턴을 방문해 라우든 카운티 스캇 요크 수퍼바이저와 자…
[2015-05-25]‘독도가 우리땅인 근거’고찰
7개 한인단체가 공동으로 마련한 독도탐사 심포지엄이 21일 열려 독도가 왜 한국 땅인지에 대해 역사적 고찰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로 나선 이문형 우리역사문화 미주교육원…
[2015-05-25]JM 청소년오케스트라 봄 공연 시작
JM 청소년 오케스트라(단장 최장순) 봄 시즌 공연이 23일부터 시작된다. 2008년 창단된 JM 오케스트라는 기독교 정신과 효 사상을 창립이념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양로원, 노…
[2015-05-25]고 노무현 전 대통령 오늘 6주기 추모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6주기 추모제가 오늘 워싱턴에서 열린다. ‘사람사는 세상 워싱턴’(대표 강창구)은 23일(토) 오후 6시 페어팩스의 수도장로교회에서 추모제를 갖고 고 노…
[2015-05-25]“흑인 시각장애인에도 장학금”
아름다운 여인들의 모임(회장 석은옥) 석은옥 회장과 김윤자 섭외부장이 21일 굿윌 워싱턴 지역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내년부터 흑인 시각장애 학생을 선발, 강…
[2015-05-25]워싱턴 복지상조회 대의원회의 개최
워싱턴 복지상조회 대의원회의가 지난 21일 센터빌 강촌식당에서 열렸다. 2015년도 총회를 겸해 열린 이번 대의원회의에서는 2014년도 결산보고와 2015년도 사업예산 등의 …
[2015-05-25]KCCD 워싱턴서 제8회‘Light the Communit…
미 전역과 한국의 기독교계 지도자들이 워싱턴에 모였다. KCCD(한인기독교커뮤니티개발협회)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 제8회 전국대회는 예년과 같이 한인 등 아태계 크…
[2015-05-25]볼티모어 경관들 대배심도 기소
볼티모어 흑인 청년 사망 사건 관련 메릴랜드주 검찰에 의해 기소됐던 경관 6명이 대배심에 의해 다시 정식으로 기소됐다. 볼티모어시의 메릴린 모스비 검사(35)는 21일 이 같은…
[2015-05-22]“인권유린 참상 잊지 말자”
워싱턴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이하 정대위)가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 청사 내에 조성된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평화가든’ 건립 1주년 기념식을 통해 2차 대전중 일본군에 의해…
[2015-05-22]볼티모어 한인업소 방화 용의자 현상수배
연방 주류·담배·화기 및 폭발물 단속국(ATF)은 지난 달 볼티모어시 폭동 사태 중 고의적으로 방화한 용의자들의 사진을 공개하고 제보에 최고 1만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방화…
[2015-05-22]북VA지역 인구 꾸준히 늘어
북버지니아 지역의 카운티와 도시들의 인구가 지난 한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이 21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버지니아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페어팩스…
[2015-05-22]메모리얼 연휴 워싱턴서 92만명 장거리 여행 계획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의 시작을 알리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올해 워싱턴 메트로 지역에서 92만여명이 장거리 여행을 떠날 계획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자동차클럽(…
[2015-05-22]장년대상 취업박람회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상희)가 내달 1일(월) 메릴랜드 베데스다에서 열릴 장년층을 위한 취업박람회 (50+ Employment Expo)에서 통역 및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
[2015-05-22]장애인협·네팔 구호성금 전달
글로벌 어린이재단(GCF, 이사장 손목자) 버지니아 지부(지부 회장 재노 오)가 버지니아 한미장애인협회(VA KADPA, 회장 김영옥)에 5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네팔 지진…
[2015-05-22]“벨 가든, 미국속 한국문화 아이콘”
“워싱턴 한인들의 땀과 노력으로 조성된 코리안 벨 가든은 한인사회는 물론 미국 속의 한국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주인의식을 갖고 이 명소를 잘 가꾸고 보…
[2015-05-22]통합한국학교 내달 7일 기금모금 만찬
워싱턴통합한국학교 개교 45주년 기념 및 기금모금 만찬이 내달 7일 개최된다. 행사는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 소재 더 웨스틴(The W…
[2015-05-22]운전 중 전화통화 여전히 많아
1차범죄 규정 이후 적발 건수 급증 셀폰 손에 들고 운전하면 사고 위험 4배 운전 중 셀폰을 손에 들고 통화하는 행위가 2년 전 1차 범죄로 규정돼 경찰이 직접 단속을 시…
[2015-05-22]훼이스 신학대학·대학원, 제78회 졸업식
훼이스 신학대학·대학원은 지난 16일 제78회 졸업식을 가졌다. 이번 졸업식에는 모두 18명의 학·석·박사 학위자(B.Th 4명, M.Div 6명, D.Min 2명, D.Th …
[2015-05-22]찰스 최의 바둑한담 16
-신선들의 대국 구경 신선들 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는 옛말이 있다. 난가지락(爛柯之樂)이라고 하는 중국고사에서 연유된 바둑을 일컫는 말이다. 중국 진(晉)나라 시절…
[2015-05-22]홍역 환자, 수일간 페어팩스 돌아다녔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법정 전염병인 홍역에 걸린 환자가 수일간 여러 곳을 돌아다닌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페어팩스 및 워싱턴DC 보건당국에 따르면 최근…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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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2
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3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 4
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5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6
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7
‘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8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 - 9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 10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잘못…
- 11[업계 화제] 야마바·팜스 카지노 리조트… 미 최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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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결혼’ 은지원, ♥9살 연하 아내 … - 13
“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 14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15‘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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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Experience in the Civ… - 18[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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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우리를 똑같이 만들지 않았다 - 20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21[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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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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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표 분명 안좋은데… 증시는 왜 오를까… - 25
연준 금리 0.25%p 인하… 소비자에게 미… - 26
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27
방시혁, 또 경찰서行.. ‘부정거래 의혹’ … - 28
Who Holds More Power: Th… - 29팬데믹 이후 5년… 전국 집값 50%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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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대, 급변하는 대학 환경… 올바른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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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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