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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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내달 7일 리치몬드 순회영사
워싱턴총영사관은 버지니아 리치몬드 지역에서 순회영사 서비스를 다음 달 7일(토) 실시한다. 리치몬드한인회와 함께 하는 순회 영사업무는 이날 낮 12시-오후 3시까지 88 가든…
[2015-01-23]복지센터 ESOL 강좌...26일 등록·분반시험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상희)가 마련하는 기초영어(ESOL) 봄 학기 강좌의 등록 및 분반테스트가 26일(월) 오후 1-3시 실시된다. 수강자는 반드시 분반테스트에 참여해야…
[2015-01-23]MD 래리 호건 주지사 취임
메릴랜드에 래리 호건 주지사 시대가 열렸다. 호건 주지사(공화)는 21일 애나폴리스 소재 주정부 청사 앞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 62대 MD 주지사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
[2015-01-22]“2세들 참여시킬때만이 한인사회 활성화 가능”
침체된 워싱턴 한인사회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1세들뿐만 아니라 2세들도 참여하는 행사가 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본보가 20일 마련한 ‘워싱턴 한인사회, 어디로 가야 하나’…
[2015-01-22]일회용 스티로폼 금지법안 통과
메릴랜드 카운티 의회가 일회용 스티로폼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일회용 스티로폼을 사용해오던 카운티내 식당과 캐리아웃은 보다 비용이 비싼 친환경 …
[2015-01-22]벨트웨이내 I-66 구간 출퇴근시간 유료화 추진
워싱턴DC 외곽 순환도로인 I-495(벨트웨이) 안쪽의 I-66번 도로를 출퇴근시에 한해 양방향 모두 다인승 유료차선인 HOT 레인으로 바꾸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워싱턴 포…
[2015-01-22]“한국어에 대한 관심 높아 뿌듯”
안호영 대사가 21일 한국어 집중이수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버지니아 센터빌의 콜린 파월 초등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안 대사는 파월 초등학교 …
[2015-01-22]월드 옥타 “김병철 회장 인준”
워싱턴한인무역협회 제 10대 회장 선거 분규와 관련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박기출, 이하 월드옥타)는 21일 김병철(사진) 전임 회장, 폴라박 전임 상임이사에게 공문을 보내 “지난…
[2015-01-22]함박눈 펑펑“풍요의 징조”환호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의 취임식은 애나폴리스 지역에 12시15분경 내리기 시작한 눈과 거의 동시에 시작됐다. 취임식 참가자들은 “눈은 풍요함의 징조”라며 “호건이 주도할 …
[2015-01-22]신년특별좌담회❶ 워싱턴 한인사회, 어디로 가야 하나
워싱턴 한인사회가 달라지고 있다. 이민 1세대들은 퇴조하고 1.5세들이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 불경기가 장기화되고, 지식정보화 사회가 심화되면서 한인들의 경제력의 원천인 자영업 …
[2015-01-22]“미·중 갈등속 北 적극 활용해야”
워싱턴 시민학교(교장 김광훈)는 18일 저녁 페어팩스의 윌리엄 조 평화센터에서 1월 월례강좌를 갖고, 오바마 정부의 아시아 정책을 살펴봤다. 이 강좌에는 이정철 교수(숭실대 정…
[2015-01-22]도예가 윤현경 교수 개인전
도예가 윤현경 교수(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 미대) 개인전이 워싱턴DC 조지타운 소재 크로스 매킨지 갤러리에서 지난 주말 열렸다. 워싱턴에서는 첫 개인전이며 통산 일곱 번째다. …
[2015-01-22]“사건 당일 도서관서 사이드 봤다”
미국의 팟캐스트 ‘시리얼(Serial)’로 인해 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는 16년 전 볼티모어 한인 여고생 피살 사건이 새 증인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1999년 …
[2015-01-22]노인 대상 사기절도 연발
앤아룬델카운티경찰은 최근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사기절도 사건이 연이어 두 건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지난 16일 린티컴의 한 노인집에 찾아가 최근…
[2015-01-22]2015 시즌 입장료 동결... 레이븐스, 평균 100.1…
프로풋볼(NFL) 볼티모어 레이븐스는 2015 시즌에 입장료를 인상하지 않는다. 지난 시즌에도 입장료를 올리지 않았던 레이븐스는 가격 동결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 레이븐스는 2…
[2015-01-22]볼티모어카운티 학생 6년 연속 증가
볼티모어카운티에서 등록 학생이 6년 연속 증가했다. 카운티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등록 학생은 11만명에 달해 지난해보다 1,600명 이상이 늘었다. 이에 따라 과밀학급 우려도 나…
[2015-01-22]VA 한인 불체자 1만2,000명
미국내 한인 불법체류자가 19만4,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버지니아주 한인 불체자 수는 1만2,000명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민정책연구소(MPI)가 19…
[2015-01-21]세금보고 시작...오바마케어 가입정보 신고해야
2014년 세금보고 접수가 20일부터 시작됐다. 세금보고 기한은 4월 15일까지다. 특별히 올해 세금 보고시에는 연방정부로부터 오바마케어와 관련해 지난해 지원을 받은 개인이나…
[2015-01-21]대한항공 유류할증료 큰 차이 논란
미주노선을 비롯한 항공기 국제선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가 한 달 만에 74%나 내려가는 등 급락 추세다. 국제 유가 급락이 가장 큰 요인으로 거론된다. …
[2015-01-21]워싱턴 일원 노숙자 2만명 넘어서
워싱턴 일원 주들에 있는 노숙자들 수가 2만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내 노숙자 지원단체인 노숙근절전국연합이 발표한 2013년 말을 기준, 50개 주와 워싱턴DC 등 미…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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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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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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