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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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VA 주의회, 고 강영우 박사 추모 결의문 채택
고(故) 강영우 박사의 삶과 공로를 기려 버지니아주 상하원이 공동 발의한 추모 결의문이 19일 강박사의 유족에게 전달됐다. 마크 김 주하원의원은 19일 강 박사의 부인인 석은옥…
[2014-10-21]‘영 아티스트’발굴 솔로이스트앙상블 성악경연
‘영 아티스트’ 발굴을 위해 워싱턴 쏠로이스트앙상블(이사장 정재훈)이 19일 개최한 성악경연대회에서 웃슨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아담 골드스타인 군이 영예의 1등을 차지했다…
[2014-10-21]워싱턴미협 12인 소품전
워싱턴 한미미술가협회(회장 김은전) 회원 12명이 참여하는 ‘미협 소품전’이 비엔나 소재 MK 갤러리(대표 김미영)에서 25일(토) 시작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
[2014-10-21]“강정호, 올 11월 ML 진출 노크”
한국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유격수로 꼽히는 강정호(27·넥센, 사진)의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설이 솔솔 나오고 있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강정호가 …
[2014-10-21]해외동포분과 부위원장에 우태창 노인회장
우태창 워싱턴한인통합노인회장(사진)이 지난달 30일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해외동포분과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우 회장은 “차세대 한인 정치인 후원, 동포사회내 경로사상 고취, 노…
[2014-10-21]“타인 배려하는 마음, 세상 바꾼다”
전종준 변호사의 자기계발서 ‘유싱킹(uThinking)’ 출판기념회가 19일 비엔나 소재 한미과학협력센터에서 열렸다. 강영우 장학재단(회장 석은옥) 장학기금 모금을 위해 마련…
[2014-10-21]“암 투병 로리 리를 살리자”
와싱톤중앙장로교회서 골수기증 캠페인 26일은 헌던의 열린문장로교회서 개최 암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메릴랜드의 한인 로리 리 씨(33, Lori Rhee)를 살리기 위한 골…
[2014-10-21]한인 IT업체“NASA와 대형 계약”
메릴랜드 로럴에 소재한 한인업체 패스텍(대표 이경석)이 미 우주항공국(NASA)으로부터 계약을 따냈다. 계약 기간은 2014년 11월 1일부터 2024년 10월 31일까지로 …
[2014-10-21]“친목 다지고 월척도 낚았죠”
워싱턴 동부낚시회(회장 신상철) 주최 가을 정기 낚시대회에서 이광희(메릴랜드 서번 거주) 전 회장이 1등(대어상)을 차지했다. 19일 델라웨어주 인디안 리버 남쪽 다리 밑 방파…
[2014-10-21]함께 뛰고 웃으며 화합 다져
메릴랜드한인목사회(회장 강장석 목사)는 20일 엘크리지 소재 발리볼 하우스에서 제3회 메릴랜드 목회자 초청 가을 운동회를 갖고 친목을 다졌다. 이 운동회에는 메릴랜드지역 원로목…
[2014-10-21]경향가든교회, 20주년 행사 다채
콜럼비아 소재 경향가든교회(한태일 목사)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부흥사경회 및 임직예배를 가졌다. 17-19일 열린 부흥사경회에는 개혁주의 신학자인 정성구 목사가 지난 48년 …
[2014-10-21]볼티모어마라톤 40-44세부 1위 기염
2014 볼티모어 러닝 페스티벌 여자부 마라톤에서 40대 한인 여성이 40-44세 여자부에서 1위를 차지해 화제다. 엘리콧시티에 거주하는 곽 솔(44, 미국명 솔 윈저, 사진)…
[2014-10-21]기획특집- 한인사회 정치력 현주소와 미래 ③
워싱턴 한인사회의 자랑이 된 행사가 있다. 매년 가을 버지니아 센터빌의 불런 공원에서 열리는 ‘코러스 페스티발’이다. 한국과 미국을 뜻하는 단어의 앞 글자를 따 만든 ‘코러스(K…
[2014-10-20]“에볼라 때문에$”
병원서 사용하는 손 세정제 구입 한인 늘어 “혹시나”하며 근접인사 자제 등 습관 변화도 센터빌에 거주하는 주부 황모씨(41)는 지난주 대형할인점에서 생전 처음으로 손세…
[2014-10-20]개인 최병의-단체 중앙장로교회 우승
한인탁구협회장배 및 교회대항 탁구대회에서 와싱톤중앙장로교회팀이 단체전 1등과 3등을, 서울장로교회팀이 2등을 차지했다. 개인전 최강조에서는 최병의 선수가 최고 고수에 올랐다. …
[2014-10-20]VA주태권도협 새 회장에 제이슨 유 사범
버지니아주태권도협회(회장 남석현)는 18일 애난데일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차기회장에 제이슨 유 사범(37)을 선출했다. 유 사범은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유스 태권도장 사범을 맡…
[2014-10-20]“북한 고아 구출에 함께 나서자”
북한 고아 구출을 위한 ‘갈망’ 콘서트가 18일 열려 북한 고아를 위한 기금이 모금됐다. 버지니아 버크 소재 필그림교회에서 열린 음악회는 한인 음악인들과 탈북자들이 북한에 있…
[2014-10-20]결전 눈앞에…표밭 다지기 혼신
23일부터 사전 선거 시작, 중간 선거 보름 남아 호건 주지사 후보, 캐피탈 가젯 신문 지지 얻어 마크 장 주하원 후보, 렉싱턴 마켓 등서 선거운동 메릴랜드주지사 등…
[2014-10-20]대중교통 이용 불안하다
이달 초 볼티모어 몬다민 역을 출발한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50대 남성과 10대 소년 2명이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싸움이 점점 격해지면서 소년들은 50대 남성을 달리는 열차 …
[2014-10-20]“IRS-국세청 사칭 사기 많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이 한인 이민자, 특히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민국 및 국세청 사칭 사기에 대한 주의를 촉구했다. 루시 콜드웰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 대변인은 1…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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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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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4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5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6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7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8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9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10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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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12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13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14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5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16
페어팩스 저소득층 주택 2곳 대기자 신청 접… - 17
차지훈 신임 유엔대사 부임 - 18‘트럼프 관세 위법여부 소송’ 연방대법, 11월5일 첫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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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20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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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22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23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 24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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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평가… - 26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 - 27
‘Joy of Graduation Short… - 28
이정재·아티스트컴퍼니, ‘아티스트스튜디오’ … - 29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30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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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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