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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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원 서머특강 실시
워싱턴 종이문화교육원(원장 한기선) 애난데일 지부 ‘종이마을’에서 지난 18일 여름특강이 실시됐다. 특강은 미국을 방문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학교 교사들의 워싱턴순복음제…
[2014-07-24]미 교육컨설턴트협 정회원 자격 에듀 워싱턴 김정수 대표 …
‘에듀 워싱턴’ 김정수 대표(사진)가 미 교육컨설턴트협회(IECA) 정회원 자격을 취득했다. 2010년부터 한인학생들과 유학생들을 위해 컨설팅을 해 온 김 대표는 12학년 학…
[2014-07-24]MD 고교생 졸업요건 강화
내년부터 메릴랜드 공립고교생들의 졸업 요건이 강화된다. 주교육위원회는 22일 2009년 이래 졸업 요건으로 실시해온 영어 및 대수학I 평가시험을 공통교육과정(Common Cor…
[2014-07-24]위안부 할머니들 워싱턴 온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 참상을 증언하기 위해 방미중인 이옥선(87)·강일출(86) 할머니가 오는 29일 워싱턴에 온다. 이들은 30일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 청사에…
[2014-07-23]불법 슬롯머신 단속권 강화
오락용 슬롯머신의 불법 운영 단속을 위한 메릴랜드주 복권국의 관련법규 강화 추진과 이를 완화시키려는 게임머신업계의 힘겨루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복권국이 새 권한을 이용해 단속을 확…
[2014-07-23]수차, 유튜브에서 큰 인기
볼티모어시가 수상 쓰레기를 제거, 체사피크 베이의 수질 개선을 돕기 위해 이너하버에 설치한 수차(water wheel)가 유튜브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물레방아와 같은 바…
[2014-07-23]“주정부 용역 42% 소수계 업체에 줘라”
테리 맥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는 15일 모든 주정부 기관들의 외부용역 및 사업계약시 소수계나 여성이 운영하는 소규모 업체를 우대한다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
[2014-07-23]DC 한인업주 오순일씨 살해용의자 공개 수배
지난 4일 워싱턴DC에서 발생한 한인업주 오순일 씨 피살 사건과 관련, 워싱턴DC 경찰국이 살해용의자중 1명이 범행 수시간전 업소를 사전 답사하는 모습이 담긴 CCTV(사진)를 …
[2014-07-23]“한인 정치력 결집 계기 만들자”
미주 한인들의 정치력 결집을 위한 첫걸음이 될 ‘한인 풀뿌리 활동 컨퍼런스(Korean American Grass Root Conference)’가 오는 29일부터 3일간 워싱턴…
[2014-07-23]밀알 창립 35주년 사랑의 캠프
장애인 선교단체 ‘밀알’이 매년 여름 동부지역 가족들을 대상으로 여는 사랑의 캠프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뉴저지 소재 돌체 호텔에서 열렸다. 밀알 창립 35주년을 기념하는…
[2014-07-23]워싱턴·뉴욕서 미국 체험
탈북대학생 8명을 포함해 10명의 한국 대학생들이 워싱턴과 뉴욕을 오가며 미국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지난 3일부터 ‘서로돕기(Korean American …
[2014-07-23]재외동포청 설립 추진위 워싱턴서도 발족 준비
해외 한인들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재외동포청 설립을 위한 조직이 워싱턴에서도 발족된다. 뉴욕에 이어 재외동포청 설립 워싱턴 추진위원회가 이르면 다음 달 초순에 발대식을 갖고 …
[2014-07-23]복권국·법원 사칭 이메일사기 기승
최근 버지니아에 복권국과 법원을 사칭하며 금품을 요구하는 신종 이메일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버지니아 당국에 따르면 최근 복권국이라고 자신들을 소개하며 거…
[2014-07-23]‘코리안 디아스포라’탐색하다
‘코리안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내달 16일 (토) 조지 메이슨 대학교에서 열린다. ICAS(한미연구소, Institute for Corean-American S…
[2014-07-23]오늘 의회도서관·케네디센터 공연
한국공연예술센터(대표 박수연) 산하 한국의 소리(Sounds of Korea) 공연단이 23일(수) 연방 의회도서관과 케네디센터에서 아름다운 한국전통문화를 선보인다. 의회 도서…
[2014-07-23]한국 등 6개국 16개팀 참가 9일간 열전
메릴랜드 에버딘에서 열리는 국제 어린이 야구대회 ‘칼 립켄 월드 시리즈’가 한국 등 6개국과 미국내 지역예선을 통과한 10개 팀 등 총 1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내달 8일 개막된…
[2014-07-23]세계를 흔든 한국인 멘토들
이 책은 한국 민족의 해외이민의 역사와 해외정착 과정, 성장모델을 비롯해 국위를 선양한 다양한 국제적 멘토들을 소개하고 있다. 앞서의 인물들 외에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이…
[2014-07-23]VA 7만2,750 불 MD 8만8,275 불
프린스턴 대학 다니엘 카너먼 교수는 지난 2010년도 발표한 논문을 통해 “소득이 올라갈수록 그만큼 행복감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한계치가 넘어서…
[2014-07-22]아! 해바라기
한여름, 파란 하늘 아래 펼쳐진 델라웨어 인근의 해바라기 농장 풍경이 자못 환상적이다. 노란색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찼던 고흐의 ‘해바라기’처럼 옐로가 블루와 대비와 조화를 이루…
[2014-07-22]“공원의 아름다움 알리자”
버지니아 주립공원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사진 콘테스트가 열린다. 버지니아주 공원국 주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순간을 소중히 여기세요’(Treasure the Moment…
[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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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2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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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5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6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7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8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9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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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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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12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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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15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6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17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18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19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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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22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3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4
‘대장동’ 또 말바꾼 남욱 진술 널뛰… 1 - 25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6
김완선·송가인도 줄줄이..강동원 측 … 1 - 27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28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29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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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거부’ 아바스 팔 수장, 유엔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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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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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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