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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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한의원 어정애 원장 살해사건 8월16일 1차공판
정경한의원 어정애 원장 살해사건의 용의자인 대니 김씨(47, 한국명 김건희)에 대한 첫 공판이 8월16일 배심원제로 열린다. 대니 김 씨 변호를 맡고 있는 전종준 변호사는 …
[2010-06-10]여행의 기억을 찾아서
서양화가 김복인 씨의 일곱 번째 개인전이 18일 버지니아 레스턴 커뮤니티 센터(RCC Hunters Woods, 2310 Colts Neck Rd.)에서 개막된다. 전시회 주제…
[2010-06-10]수도권MD한인회, 올해 영어.컴퓨터 강좌 중단
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가 12년 만에 처음으로 몽고메리 카운티로부터 정부 보조금을 못 받아 영어와 컴퓨터 교육 강좌를 중단한다. 신근교 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장은 “6월초 몽고메리 카…
[2010-06-10]애난데일 로터리클럽 굿스푼에 1천달러 지원금
굿스푼 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9일 애난데일 로터리 클럽으로부터 1천달러의 그랜트를 받았다. 전달식에서 애난데일 로터리클럽의 앨런 메이어 그랜트 심사위원은 “굿스푼은 애…
[2010-06-10]‘코리아 벨 가든 평화의 종’ 한국서 제작 돌입
버지니아 비엔나에 건립될 ‘코리아 벨 가든’내 평화의 종이 한국서 제작되기 시작했다. 한미문화재단 이정화 대표는 “지난달 한국 방문시 범종제작전문업체와 평화의 종 제작 계약을 …
[2010-06-10]“미국 청소년들에 日 만행 알려야한다”
최근 그의 사회적 삶은 소외된 자, 버림받은 역사를 보살피는 길 위에 있었다. ‘정신대’와 ‘독도’. 그 치욕과 왜곡의 뒤틀린 역사를 바로잡으려는 싸움의 전위에 그가 있었다. 최…
[2010-06-10]도전정신 키우는 청소년들
청소년과 성인들이 바위를 오르며 호연지기를 키우는 암벽교실이 5월에 이어 6월에도 계속됐다. 재미대한산악연맹 버지니아 지부(지부장 최연묵)가 마련한 6월의 무료 암벽교실에는 …
[2010-06-10]“개정 VA 운전면허책자 한글판 나왔어요”
예진회(대표 박춘선)에서 개정 된 버지니아 운전면허 책자 한글번역판을 내놓았다. 지난 1월에 개정된 버지니아 운전면허 책자에는 새롭게 바뀐 기존의 도로법과 교통법규들이 실려 …
[2010-06-10]교외지역 흑곰 출현‘비상’
볼티모어 교외지역에서 흑곰 출현이 잦아지고 있다. 볼티모어 선지에 따르면 올 시즌 처음으로 흑곰이 목격된 것은 지난달 25일 웨스트민스터지역이다. 이 곰은 5피트의 키에 몸무게…
[2010-06-10]“무더위 지친 입맛 되살려요”
엘리콧시티의 회 전문점인 ‘장어시광어동’식당이 여름철을 맞아 보양식 ‘해신탕(海神湯)’과 입맛을 돋우는 모듬 꼬치구이를 개시했다. 해신탕은 바다의 신 용왕이 즐겨먹었다는 전설에…
[2010-06-10]“6.25 참전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6.25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한국전 UN참전국 순회공연에 나선 한국의 친선문화사절인 리틀 엔젤스 예술단(단장 조성숙)이 7일 낮 버지니아 노폭 소재 맥아더 기념관을 예방하고…
[2010-06-09]“중국은 천안함 관련 북한제재 동참하라”
한국 천안함 침몰 사건과 관련 중국 정부의 단호한 태도를 촉구하는 시위가 10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린다. 디펜스포럼재단(회장 수잔 숄티), 미주탈북자선교회(회장 마영애) 등 …
[2010-06-09]가족.지인, 구명운동 나섰다
마약 운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아 1년 반이 넘게 애리조나 감옥에 수감돼 있는 박상훈 씨(사진.본보 5월11일 A1면)의 석방을 위해 대대적인 서명운동이 벌어진다. 박씨 가족…
[2010-06-09]한인세탁협 임원.이사진 확정 “세탁인 권익신장 최선”
워싱턴한인연합세탁협회가 8일 임원 및 이사진을 확정하고 협회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박학수 협회장은 “회장 취임후 임원 및 이사가 확정되지 않아 협회 일을 추진하는데 애로가 많…
[2010-06-09]2010 미스 워싱턴 후보 프로필- 이보라 양
갸름한 얼굴에 바비 인형처럼 예쁜 이보라 양(20, 락빌 거주). 이 양은 “친구가 미인대회에 나갔는데 좋은 경험이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미스 워싱턴 대회 출전을 결심했다”…
[2010-06-09]퇴폐영업 혐의 한인 여성 3명 또 체포
최근 라우던 카운티와 인근 지역에서 한인 마사지업소 업주와 마사지 팔러들이 불법 퇴폐영업 등의 혐의로 잇달아 기소되고 있는 가운데 리스버그에서 또다시 한인 여성 3명이 경찰에 붙…
[2010-06-09]중앙시니어센터 수업장소 확대
중앙시니어센터(디렉터 이혜성 박사)가 올 가을부터 비엔나와 센터빌 두 곳으로 수업장소를 확대한다. 시니어센터는 수년전 중앙장로교회 센터빌 이전 발표와 함께 수업장소 확장을 준…
[2010-06-09]“올여름엔 우리문화 배워요”
여름 방학과 휴가를 이용해 우리 전통문화를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풍물캠프가 열린다. 메릴랜드의 풍물패 한판과 버지니아의 우리문화나눔터 천지음, 펜실베이니아의 두레소리 등 중…
[2010-06-09]한미일 동포자녀 조국 익힌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최광희)와 경상남도교육청이 함께 실시하는 재외동포자녀 모국체험교육이 오는 7월 19일-8월 1일 2주간 실시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갖는 모국체험교육은…
[2010-06-09]음료수 용기세 대체 일부 법안 승인
볼티모어시의회는 7일 2,000만달러 이상의 세금 인상안을 승인했다. 이로 인해 논란을 빚어온 경찰 및 소방국 예산 삭감은 거의 피할 수 있게 됐다. 또 상인들의 반대를 받아온 …
[20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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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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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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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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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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