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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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운 신규 비즈니스 오픈 ‘반토막’… 경기둔화 ‘심각’
- 트럼프 행정부, 노동허가 자동연장 전격 중단
- 일요일 ‘서머타임’ 해제
- 무국적 한인 입양인 추방 위기
- 혈압약 ‘프라조신’ 58만병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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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셧다운, 경제 성장률에 1~2%p 악영향”
- FDA, 복제 약 승인절차 간소화
- “‘안정적인 노후’ 위해선 무조건 일찍 투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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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적 만족과 분위기도 중요… 주목받는 ‘바이브 스쿨’
- 가을에 추천하고 싶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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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볼티모어 카운티 살인 사건 증가
볼티모어시에서 폭력 범죄와 살인 사건이 감소 추세를 보이는 반면 볼티모어 카운티에서는 오히려 살인 사건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도시 경찰청장 협회에 따르면 볼티모…
[2025-08-07]
부고-윤용숙 전 VA한인회 이사장 별세
윤용숙 전 버지니아한인회 이사장(사진)이 지난 1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윤 전 이사장은 버지니아 애난데일에서 거주했으며 윤유식 변호사가 아들이며 김진아 워싱턴한인복지센터 이…
[2025-08-07]워싱턴 평통, 17일 종무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린다 한)는 오는 17일(일) 오후 5시 버지니아 스프링필드 골프 & 컨트리클럽에서 종무식 및 강연회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기중 워싱…
[2025-08-07]
김성식씨 최우수상·황안씨 장려상
‘하트 오브 코리아(Heart of Korea) 제 1회 디카시 공모전’에서 한국디카시인협회 워싱턴 지부의 김성식 작가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또 황안 시인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2025-08-07]
오늘 VA 폴스처치서 콘서트
청각장애인으로 구성된 3인조 아이돌 그룹 ‘빅오션’(Big Ocean)이 7일(오늘) 버지니아 폴스처치에서 콘서트를 연다. 지난해 4월20일 장애인의 날 한국에서 데뷔한 빅오션의…
[2025-08-07]
한국 초등 교사 10명, 페어팩스 카운티서 가르친다
지난달 19일 워싱턴 레이건 내셔널 공항에 도착한 10명의 한국의 초등학교 교사진이 활짝 웃고 있다.한국 초등학교 교사 10명이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에서 가르친다.엄격한 선발…
[2025-08-07]
워싱턴 올드타이머 최경수 박사 별세
워싱턴의 올드타이머 중 한 명으로 워싱턴 한인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최경수 박사가 지난 1일 메릴랜드 락빌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0세. 장례는 고인의 유언에 따라 9일 …
[2025-08-07]VA 선거, 연방선거와 같이 하나
버지니아에서는 올해 주지사를 비롯해 주 하원 선거를 치른다. 그리고 내년에는 연방하원 선거를 치르고 다시 2027년에는 버지니아 선거를 치러야 한다. 짝수 해에는 연방 선거, 홀…
[2025-08-07]알링턴 국립묘지 남부연합군 기념비 복원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철거됐던 남부연합군 기념비(Confederate Memorial)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복원된다. 1914년 세워진 기념비는 남부를 상징하…
[2025-08-07]페어팩스 교육감 경호원 채용 논란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미셀 리드(Michelle Reid) 교육감의 경호원 채용 공고가 지역사회 논란이 됐다. 경호원 연봉은 8만4,552달러에서 14만3,880달러로 이는 …
[2025-08-07]
캐나다 산불 영향… 워싱턴 대기질 악화 ‘경보’
워싱턴 등 미 북동부 지역에 캐나다 야생 산불로 인해 발생한 매캐한 연기가 대거 유입되면서 대기질 악화 경보가 발령됐다.워싱턴 메트로폴리탄 거번먼트 카운슬(MWCG)는 지난 5일…
[2025-08-07]“어디 괜찮은 일자리 없나요”
“어디 괜찮은 일자리 없을까요”트럼프 행정부의 연방공무원 대거 감원과 이에 영향받은 워싱턴 일원 민간업체들도 앞다퉈 인력줄이기에 나선 가운데 일자리를 찾는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
[2025-08-07]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Yo 나는 I.tengo 나는 가지고 있다. < tener have.Antecedente 앞에 온 것 이전의 기록 record.penal 범죄의 c…
[2025-08-06]
이혜란 작가 수필,‘펜문학’에 수록
이혜란 수필가의 작품이 국제펜한국본부가 발행하는 ‘펜문학’ 7·8월호에 실렸다.이씨는 ‘버리고 줄이고 단순하게 살기’를 제목으로 한 근작에서 부부약사로 36년간 힐란델 약국을 운…
[2025-08-06]
한국 해군사관학교와 여름 캠프 진행
미주한미동맹재단(회장 최태은, 이사장 챕 피터슨)이 지난달 14일부터 18일까지 4박5일 동안 한국 해군사관학교(교장 김경률 해군 중장)과 함께 여름 해양스포츠 영어캠프를 진행했…
[2025-08-06]
“아이들, 믿음의 리더로 성장”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의 여름성경학교는 무더운 날씨보다 더 뜨거운 열정과 은혜로 가득했다. ‘가장 작은 것들 속에서 발견하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주제로 지난달 28일부터 1일…
[2025-08-06]I-83 과속단속 카메라 추가
볼티모어 존스 폴스 익스프레스웨이(I-83)에 과속단속 카메라 2대가 추가 설치됐다. 지난 3월 스미스 에비뉴 북쪽 방향과 웨스트 노스 에비뉴 남쪽 방향에 설치된 과속단속 카메라…
[2025-08-06]
“우리 가락과 함께 알찬 여름방학을”
풍물패 한판(회장 크리스틴 이)이 지난 3일부터 펜실베이니아 남쪽 교외 지역인 스튜워츠타운에서 연례 여름풍물캠프를 갖고 있다. 한판이 매년 여름 지역사회 전통문화 전파 및 풍물패…
[2025-08-06]
K-푸드, 타인종 입맛 사로 잡는다
K-푸드의 글로벌 인기가 높아지면서 하워드 카운티 레스토랑 위크에 코리아타운의 한인 식당들이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 11일(월)부터 24일(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레스토랑 위크…
[2025-08-06]
한식 재해석 ‘K-푸드 그랜트 프로그램’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스타 셰프인 에드워드 리(사진)가 운영하는 비영리 한식당인 ‘SHIA’와 함께 제1회 K-푸드 그랜트 프로그램(K-Food Grant Ini…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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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신규 비즈니스 오픈 ‘반토막’… 경기둔… - 2
무국적 한인 입양인 추방 위기 - 3
트럼프 행정부, 노동허가 자동연장 전격 중단 - 4
혈압약 ‘프라조신’ 58만병 리콜 - 5
일요일 ‘서머타임’ 해제 - 6
손흥민 웃고, 오타니 울고… LAFC 첫 … - 7
갑부들의 ‘러브샷’… 젠슨 황, 이재용·정… - 8
‘손흥민 결승골 기여’ LAFC, PO 1R… - 9
이민단속 요원 또 주민에 총격 - 10
냉동고서 7세 아이 시신… 엄마가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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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성, USC 입학총괄 부총장에 - 12
트럼프·시진핑, 관세·희토류 양보… 미중 무… - 13‘세계 최대’ 이집트 대박물관 내달 1일 개관…착공 20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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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위암·간암 백인의 2~4배” - 16
최강 허리케인 ‘멜리사’ 자메이카 강타… 피… - 17
LA 총영사관, 재미한인장학기금 전달 - 18
엔비디아, 韓에 GPU 26만장 푼다…삼성·… - 19
“웃는게 왜 그래?” 알고보니… 사망원인 4… - 20
백악관 대변인도 반한 ‘K-뷰티’ SNS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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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손흥민·LAFC와 푸짐한 경품 잔치 - 23프랑스도 ‘비동의 강간죄’ 의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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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셧다운, 경제 성장률에 1~2%p 악…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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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기 금리 하락에 주택 거래는 증가 - 28
현대차, 영업이익 -30% 뒷걸음… 미 관세… - 29관세협상 타결, 한국의 전략적 승리
- 30FDA, 복제 약 승인절차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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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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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협상 타결, 한국의 전략적 승리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ICE가 미 시민권자이자 참전용사를 체포했을 때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AI와 선악과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흥부 듀오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무솔리니, 파시즘 권력을 장악하다
-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모라벡의 역설’과 일자리 전환
-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한인사회의 정치적 존재감을 묻다 - 주민발의안 50
-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백상논단] 미·중관계와 한국경제의 고차방정식
지사별 뉴스
한미 관세협상 타결…현금투자 2000억달러, 연 상한 200억달러
한미가 관세 협상의 최대 쟁점이었던 총 3,500억달러의 대미 투자펀드 가운데 2,000억달러를 현금 투자하되 연간 한도를 200억달러로 제한…
비시민권자 공항 입·출국 때 사진촬영 의무화
오바마케어 보험료 인상폭 윤곽
내년도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인상된다. 주별로 차이가 있지만 버지니아는 평균 20%로 예측되고 있으며 메릴랜드에서는 13.4%가 인상된다. 버지…
“첫 아시아계·여성·무슬림 VA부지사 되겠다”
[경주APEC] “트럼프 본회의 불참, 美리더십 타격…中영향력 확대 기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불참하고 조기 귀국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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