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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박 의원, 연방의회 김치의 날 행사 참석
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의원이 6일 워싱턴DC 연방의회 도서관에서 열린 김치의날 연방의회 결의안 통과를 위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박 의원은 한국 고유 음식인 김치가 미 전역에 …
[2022-12-09]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정기 월례회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의장 이에스더)는 지난 7일 퀸즈 벨 블러바드 소재 거송 식당에서 정기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연합회는 지역사회 봉사에 힘쓰며 연말에는 각 지역 한인회 별도…
[2022-12-09]
한국외국어대 뉴욕동문회 송년행사
한국외국어대학 뉴욕동문회는 지난 7일 뉴저지 더블트리호텔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 61학번 졸업생부터 2019학번 재학생까지 6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김종호 회장…
[2022-12-09]
“어렵게 사는 한인들 도와주세요”
한인 독지가가 어려운 형편의 한인들을 위해 수년간 1만달러 가량의 성금을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에 익명으로 기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신원을…
[2022-12-09]한인 어린이 무료 탁구·축구 교실
한인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탁구, 축구 교실이 마련된다.우선 무료 탁구 교실은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뉴욕탁구장(45-19 162nd St)에서 진행된다. 기간은 내년 1월14일부…
[2022-12-09]
뉴욕타임스 기자들, 41년만에 첫 파업
맨하탄 뉴욕타임스 사옥 앞에서 피켓시위를 벌이는 파업 참가자 [로이터]미 유력 일간 뉴욕타임스(NYT) 기자와 직원들이 40여 년만에 처음으로 파업에 나섰다.NYT직원 1,45…
[2022-12-09]이번 주말 LIRR· 메트로노스 주류반입 전면 금지
메트로폴리탄공사(MTA)가 이번 주말 뉴욕시에서 열리는 산타콘(Santacon) 축제를 앞두고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와 메트로노스(Metro-North)의 주류 반입을 전면…
[2022-12-09]‘재외동포처 설립’토론회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은 오는 12월11일 오후 8시(뉴욕시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서도 …
[2022-12-09]‘정신질환 노숙자 강제 입원’ 비판 잇달아
뉴욕시의회 아드리엔 아담스 의장이 지난주 에릭 아담스 시장이 발표한 ‘정신질환 노숙자 강제 입원’ 정책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아담스 의장은 7일 “시장실에 구체적인 시행…
[2022-12-09]뉴욕시, 설날 연방공휴일 지정 결의안 추진
뉴욕시의회가 연방의회에 상정된 설날(Lunar New Year) 연방공휴일 지정 법안을 지지하는 결의안(Res424)을 추진한다. 린다 이, 줄리 원, 샌드라 황 의원 등은 7일…
[2022-12-09]올해 미 시민권 취득자 102만명 넘었다
올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이민자가 102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7일 발간한 연례 보고서에서 지난 9월30일 종료된 2022 회계연도에 모…
[2022-12-09]‘한국 나이’ 내년부터 사라진다
내년 6월부터 한국에서 사법관계와 행정 분야에서 ‘만 나이’로 사용이 통일된다. ‘만 나이 통일’을 위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과 행정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8일(한국시간) 국회 본…
[2022-12-09]
민권센터, 공공은행 타운홀 미팅
민권센터가 7일 플러싱자유유대교당에서 ‘새 경제 프로젝트, 공공은행 NYC’를 주제로 공공은행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민권센터는 이날 “서민주택 부족, 노숙자 증가, 은행 서비…
[2022-12-09]
코로나 여파 뉴저지 학력저하 현실화
코로나19 사태 여파에 따른 뉴저지 학생들의 학력 저하 현상이 현실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주교육국이 7일 발표한 2022년 봄학기 실시 표준시험(NJSLA) 결과에 따르면 …
[2022-12-09]
성추행 용서 못한다더니…뉴욕검찰총장, 측근엔 ‘솜방망이’ …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가 성추문으로 자진사퇴하는 과정에 결정타를 날렸던 레티샤 제임스 (사진) 뉴욕주 검찰총장이 측근의 성추행에 대해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는 논란에 …
[2022-12-09]퀸즈 칼리지포인트에 새 고교 건립 추진
뉴욕시학교건축위원국(SCA)은 7일 퀸즈 칼리지포인트 124가 인근에 659명 수용 규모의 고등학교을 건립하는 방안을 공고했다.건립부지는 옛 세인트 아그네스 아카데믹 고교 자리이…
[2022-12-09]
퀸즈 한인밀집지역 범죄율 급증
올 들어 한인 밀집타운인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지역의 범죄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의 ‘경찰서별 범죄율 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1일~12월4일 현재 …
[2022-12-09]FDA, 생후 6개월∼5세 코로나 개량백신 접종 승인
연방식품의약국(FDA)은 8일 생후 6개월 이상 5세 영유아에게 모더나와 화이자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 예방을 위한 개량 백신을 접종하도록 승인했다.FDA는 그동안 6세…
[2022-12-09]뉴욕주 공공장소 총기휴대 금지 효력 회복
뉴욕주가 타임스스퀘어 등 공공장소에서의 총기휴대를 계속 규제할 수 있게 됐다. 연방 제2순회 항소법원 위원회(Panel)는 7일 뉴욕주의 ‘공공장소 총기휴대 금지법’과 관련 상급…
[2022-12-09]연방하원도 ‘동성혼 인정’ 법안 가결
미국에서 동성 간 결혼의 효력을 전국적으로 인정하도록 하는 법안이 8일 연방 의회 입법절차를 마쳤다.연방 하원은 이날 연방정부 차원에서 동성혼을 인정하는 ‘결혼존중법’을 찬성 2…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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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달러짜리 트럼프 ‘골드카드 영주권… - 2
“트럼프, 노벨상 안주면 노르웨이 폭격” - 3
앗! 버스에 단속 카메라가… 293불 ‘벌금… - 4
맥아더팍서 군 동원 이민단속… “공포 분위기… - 5
이번주 100도 폭염 - 6
에어프레미아, 또 기체결함 지연 - 7
머스크 신당에 트럼프 진영 ‘전전긍긍’… “… - 8
트럼프, “한국에 8월1일부터 25% 상호관… - 9
이시영, 전 남편 냉동배아로 둘째 임신… “… - 10
[이런 일도] 시댁식구 독버섯 살인에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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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레이싱 군중’ 샤핑몰 약탈 - 12
LA올림픽, 주요 경기장 속속 확정 - 13
‘돌싱’ 이미숙 “이러려고 결혼했나 싶어, … - 14
공제한도 4만달러로 상향… 가주 재산세 부담… - 15한국을 덮쳐 오는 3개의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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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34% ‘종교 영향력 커지고 있다’ - 17자진추방 한인 참전용사 구명운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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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은 가정예배ㆍ토요일은 전도의 날’ - 19
‘이지훈♥’ 아야네, 19명 대가족 장점 “… - 20
상업용 부동산 대출 악화… ‘부실 대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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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에 한번 올 폭우”… 텍사스 홍수 “기… - 22K-푸드 열풍에도 밀리는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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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One Big Beautiful … - 24
방탄소년단 진, 도포자락 휘날리며 열광 속 … - 25중국 유치원생 집단 납중독 머리 빠지고 치아 까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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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자 휴양지’ 파문 진행형 - 27
식단만 바꿔도 치매 위험 최대 28% 뚝 - 28
캘리포니아주 도시들 최저임금 인상 - 29[실리콘밸리View] 저커버그의 ‘더 리스트’와 ‘판교 치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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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의 ‘교황 여름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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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K-푸드 열풍에도 밀리는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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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실리콘밸리View] 저커버그의 ‘더 리스트’와 ‘판교 치킨집’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걸림돌이 디딤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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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기안84의 오체투지
신현정 ‘수평선을 치다’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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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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